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질문하신 민간요법의 경우,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방법은 오히려 흉터를 남기거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냉동치료는 보통 2주 간격으로 꾸준히 받아야 하는데, 겉의 각질만 제거되고 뿌리(혈관)가 남으면 금방 다시 자랍니다.
10대라면 학업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으로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사마귀가 잘 낫지 않으므로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며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냉동치료가 너무 고통스럽고 진전이 없다면 사마귀 뿌리에 직접 항암제를 주입하여 바이러스를 죽이는 주사 치료나, 환부를 태워 없애는 레이저 치료, 면역 요법 상담을 받아볼 것을 권하며 사마귀를 손톱깎이로 뜯거나 칼로 도려낼 경우 주변으로 바이러스가 퍼지거나 2차 세균 감염이 일어날 수 있어 피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