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맛은 함유된 미네랄 성분에 따라 차이를 보입니다.
생수는 특정 취수원의 원수를 사용하는 반면, 정수기는 수돗물을 정수하여 사용하므로 근본으로 물 자체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생수도 제품마다 수원지의 차이가 존재해 맛의 차이가 있습니다.
물맛은 미네랄 함량 외에도 수온 및 pH와 같은 요인에 영향을 받습니다.
미네랄 함량이 높은 물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과다한 미네랄은 물맛은 을 무겁게 만듭니다.
마그네슘이나 칼륨 함량이 높은 물은 쓴맛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pH 7.4의 물이 가장 맛이 좋다고 평가됩니다.
물맛을 결정하는 또 다른 요인은 경도입니다.
경도는 칼슘과 마그네슘 함량에 따라 결정되며, 고경도수는 묵직한 맛을, 저경도수는 밍밍한 맛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