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보유 종목 2년 가까이 마이너스 유지하면 매도 하고 다른 종목 매수 하는 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전무가님들
오래 전 흔히 말해 불 장에 아무것도 모르고 추천으로 매수 해서 현재 2년 가까이 마이너스 약 25%
종목이 있는데 지금 이라도 매도 하고 새 종목 매수하는 게 더 나은가요? 아니면 최소 수익 날 때 까지
기다리는 게 좋을까요? 참고로 오래 마이너스 이다 보니 스트레스 같은 감정은 없습니다.
결국 한정된 돈으로 할 수 있는 선택의 문제입니다.
다른 종목이 더 많이 오를 것 같은 확신이 있다면 당연히 갈아 타야 하지만 그런 확신이 없으니 그게 어려운 것이지요.
기다려야 한다와 갈아타야 한다. 종목마다 다르겠고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른 종목을 공부해보시고 지금 물려 있는것보다 수익이 좋겠다 하면 갈아 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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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평가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해당 기업의 재무 상태, 성장 가능성, 산업 내 위치 등을 다시 평가해 보세요. 기업의 전망이 여전히 긍정적이라면 보유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나스로 답답하거나 그런게 아니면 그냥 기둘리는게 낫지 않을가요 뭔가 크게 막 매수가 땡기는게 있다면 일부 손절하고 갈아타는게 좋을거 같구요 그게 아님 그냥 홀딩이 맞긴할거 같아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트레스나 불안이 없으신 상태면
일부 추가매수로 평단가 낮추기
장기 대기하며 신규종목 분할 매수
등 하심이 좋을듯해요
워렌버핏의 평균 주식보유기간이 10년정도라합니다. 장기 투자도 좋을듯해요
1명 평가이게 어떤종목인지 말씀을 해주시지 않으시면 참 답변이 애매합니다.
웬만해서는 2년간 마이너스 상태라고 하면 손절하는게 더 나아보이기는 합니다.
웬만한 우량주라면 2년보유정도면 본전근처라도 가는경우가 많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손실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냉정하게 현재 상황을 분석하는 것입니다. 종목의 기본적 가치를 평가하고, 경쟁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고려하며, 외부 환경 변화가 종목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해야 합니다. 또한, 처음 설정한 투자 목표와 현재의 심리적 상태를 점검하여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객관적인 판단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도와 보유 중 어느 쪽을 선택할지는 종목의 기본적 가치와 회복 가능성, 그리고 투자 목표에 따라 결정해야 합니다. 만약 종목의 기본적 가치가 훼손되었거나 외부 환경 변화로 인해 회복이 어려워 보인다면 매도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기본적 가치가 여전히 유효하고 장기적인 투자를 목표로 한다면 보유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최종적인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에 따라 신중하게 내려야 합니다.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하고 다양한 정보를 수집한 후, 리스크를 충분히 고려하여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도를 결정했다면 손절매를 통해 손실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 좋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보유 종목이 2년 가까이 마이너스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면, 매도 후 다른 종목으로 전환할지 아니면 보유를 지속할지는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이때 기업 실적, 산업 전망, 재무 상태 등 보유 종목의 기본적 분석이 필요하며,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재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현재 보유 중인 종목 외에 다른 투자 기회에서 더 나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지, 전체 시장의 경제 상황과 해당 산업의 전망이 어떤지 역시 신중히 따져봐야 합니다. 시장 전반의 하락이 원인이라면 회복 가능성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투자에서는 감정 관리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감정적인 스트레스가 없다고 하더라도, 객관적인 판단을 내리는 데 집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손실을 감수하고 매도하여 다른 투자 기회를 찾는 손절매 전략은 특히 해당 종목의 회복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될 때 유용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해당 종목의 장기적인 가치가 높다고 판단되면, 가격이 낮을 때 추가 매수를 고려할 수 있지만, 이 경우 리스크를 신중히 분석해야 합니다.
또한 전체 포트폴리오를 재검토하여 다양한 자산으로 분산 투자하는 방법도 리스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결국, 이러한 결정은 개인의 투자 목표, 리스크 수용 능력, 시장에 대한 이해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문가의 조언을 듣거나 추가적인 시장 분석을 통해 더 나은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주식이 2년 동안 약 25% 손실을 보고 있다면 두 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첫째, 그 주식을 팔고 더 좋은 종목으로 새롭게 투자하는 겁니다. 둘째, 기다려서 손실을 회복할 때까지 기다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현재 시장 상황과 그 주식의 미래 전망을 잘 분석하는 겁니다. 만약 그 주식의 전망이 좋지 않다면 다른 종목으로 바꾸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식 보유 종목이 2년 가까이 마이너스 유지하면 매도하고 다른 종목 매수하는 것이 나을까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실, 그 누구도 확신으로 이런 문제에 답하기엔 어렵습니다.
말 그대로 매도하시고 얼마뒤에 급상승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가능하시면 그래도 어느 정도 반등이 오실 때에 분할 매도 하시고
다시 저점으로 가면 분할 매수하시는 식으로 대응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해당 종목의 미래 성장 가능성, 회복가능성 등을 알아야 할 것 같아요.
투자하신 종목 분야가 장기적으로 유망한 산업군이나 기업이라고 한다면 기다려서 조금이라도 회복한 후 매도하는 것이 낫겠지만, 사장산업이거나 점차 쇠퇴할 종목이라면 빠르게 손절하시고 새롭게 다른 투자를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해당 종목에 따라서 다른 것 같습니다.
해당 종목을 다시 분석을 해보셔서 향후
성장가능성도 없고 주가가 올라갈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신다면
이에 따라서 매도하시는 것이 좋을 것이나 성장 중인 기업인 등 한다면
보유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