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힘들어할때 어떻게 위로해줘야할까요
여자친구가 집안일떄문에 힘들어하는데
어떤위로를 해줘야할까요 괜히 잘못말하면 역효과가 날까봐
무섭긴한데 또 위로안해주면 남친으로써 자격이 없는것같아서요
혹시 어떤위로를 해줘야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방구는나가서입니다.
그냥 곁에 있어주시고 기분전환해주기 위해 노력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집안일을 해결해주려하기보다는 옆에서 잠시나마 기대 휴식할 수 있는 나무같은 존재가 되어 주시는게 위로가 되어 줄거에요.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 황민규입니다. 집안일 이니까 알려고도 하지 말고 따뜻한 말로 위로와 격려를 해주면서 기분 전환 시켜 주는 노력을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우선 집안일인 경우 무슨 말을 하기에 난처한 것은 이해합니다.
그렇다고 방관하기도 그렇죠.
단도직입적으로 설득하지 말고, 집안 사정이 아닌 하고 있는 일에 도움을 주면서 우회적으로 격려하는 것이 그나마 나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엉뚱한두꺼비266입니다.
집안일 때문이라면 몸이 힘들어서 그런것일테니 휴식이 필요해보입니다 그냥 두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질문자님의 따뜻한 마음이 그래도 걱정이 되신다면 스파여행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와일드한박각시295입니다.
여성분들은 큰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같은 편을 들어주고 말을 하는것 보다 많이 들어주시고 여친이 평소에 좋아하는 것을 해주세요. 여성분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얘기 들어주고 적당하게 맞장구 쳐주고, 좋아하는 것 보여주고, 좋아하는 음식 사주고, 너무 근성으로 걱정해주고 그러면 않됩니다. 여성분들은 현실적이기 때문에 촉이 빨라요. 진심으로 맞장구 쳐주고 걱정해주고 해야 합니다. 근성으로 했다가는 해주고도 욕먹습니다. 아셨죠.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이쁜 사랑 나누세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지금 여자친구 분께는 위로의 말보다는 여자 친구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공감해주고 경청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어 줄 것 같아요. 여자친구의 옆에서 묵묵히 있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