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약 10여년전 걸그룹 멤버였던 배우가 저의 단독주택 2층집으로 곧 이사올 예정인데 주택 보안이 너무 신경쓰이네요.
제가 사는 지역이 관광지로 유명한 경복궁 근처 서촌
저는 따로 아주 작은 단독주택을 하나 사서 혼자 따로 사는데
바로 밑 2층짜리 단독주택에는 어머니와 여동생이 살고 있습니다.
5월에 2층에서 9년동안 살고계셧던 가족분들이 이사 가고 난후
다시 또 월세를 내놓았는데
방2 화장실 1 두가족 이상이 살기에 적당한 크기의 15평짜리 2층 단독주택
이젠 저 작은 평수에 가족이 많은건 싫다는 어머니의 완고함에
그래서 이동네에서 거의 원룸에 가까운 가격에 월세를 내놓았더니
주로 예술계통이 있는 분들께서 저의집을 왔다 가셔서
이제서야 뒤늦게 엊그제 자신을 배우라고 말씀하신 20대로 보이는 젊은 여성 두분이 계약을 마쳤는데
나이가 있는 저로써는 아이돌가수에는 관심이 없던터라 아예 알아보지는 못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내노라 하는 유명가수의 코러스 활동과 방송활동을 20여년 넘게 하였던
제 여동생이 그 젊은 여성을 어디선가 본듯한데 알고보니 걸그룹멤버중에 한분이라 하더군요..
그렇게까지 유명한 연예인이 아니기에 딱 봐서 알아보는 정도는 아니지만
검색해 보니 나오는 정도 입니다만?
저의 집 바로 옆에 방범 CCTV가 바로 앞과 코너가 두개씩이나 설치 되어있고
집이 정남향으로 코너 통유리 되어있어 비교적 전망이 좋은 코너에 위치해 있다 보니
젊은 여성분께서 그게 마음에 드셔서 오신듯 한데
그래서 제가 좀 난처한 점이 있다면 단독주택은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일반적인 아파트나 오피스텔 처럼 보안이 좋은편이 아닙니다.
평소 2층은 작지만 3가족이상이 약 20여년간 살다 가셨기에
서로 편의상 1층 큰 현관문에 전기를 완전히 끊고 열쇠만 간단히 잠글수 있게 그렇게 생활해오다
이걸 또 예전처럼 무슨 ? 홈 인터폰 같은걸 달수 없는 구조가 되어버렸습니다.
단독주택 구조라는게 워낙 개인 사정상 너무도 다양한지라 설명을 아무리 긴글 올려도 부족할수 밖에 없겠습니다만? 여하튼
지금의 저의 단독주택 구조상태를 잘 설명해 드리는 그런 차원에서
오늘 만나뵙는 자리에서 제가 좀 걱정을 많이 했더니
개인적으로 세콤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고는 합니다만
그래도 위층 아가씨가 누가 왔나 알아보려면 큰 현관문 디지털 도아락 위에
큰 고리를 설치 해드려야 할터인데 뭐가 마땅할찌에 대한 고민도 생기고
유투브 영상을 보니 반쯤 열린 상태에서 긴줄같은걸로 손쉽게 열린다 하니
이걸 막기 위한 여러 제품 검색 하던 와중에
큰 현관문 보안을 위한 어떤 좋은 아이디어 같은게 있겟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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