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가 정말 존재 할까요?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사후세계는 죽은뒤에 도착하는 세계를 의미합니다. 사후세계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영혼이 존재해야 합니다. 인간의 정신활동은 뇌에서 이루어집니다. 뇌에 손상이 생기면 정신에도 변화가 생깁니다. 영혼이 존재한다면 뇌가 손상되더라도 정신(영혼)은 멀쩡해야 합니다. 따라서 사후세계의 존재는 과학적으로 받아들여 지지 못합니다.

천국과 지옥은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습니다.

죽은 사람은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사후세계가 있는지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습니다.

죽으면 유에서 무로 돌아가는지도 마찬가지로 비유적인 표현이지 과학적인 표현은 아닙니다.

시체는 땅에서 분해되어 주면 미생물의 번식이나 땅의 영양분으로 변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사후세계란건 인간이 만들어낸 가상의 세계일뿐입니다. 실제로 존재하는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태경 과학전문가입니다.

아직 과학적으로 밝혀진건 없습니다

다만 여러 사람들의 주장을 보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종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사후세계에 대한 답은 죽어야만 확인 할 수 있는 것같습니다. 믿고 안믿고는 본인의 판단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