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거 확실히 마음없고 김치남맞죠??

남자랑 여자랑 처음 만났을때 가까운 거리에 살아서

잠깐 밖에서 흡연하고 헤어졌어요

근데 남자가 여자한테 "누나 다이어트 좀 하는게 어때?"이런 말은 했거든요 그러고 각자집에 갔는데 그뒤로 연락은해요 그러다가 남자가 여자한테 "누나 나 밥 좀 사둬"이래요 물론 남자가 여자한테 한번도 먼저 산적도 없고 첨에는 그냥 담배만 피고 헤어졌어요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그러면 보통 더치페이하지 않나요?보통은 다시 만날 구실을 만들수도 있다고 하더라도 호감이있으면 초면에 다이어트 얘기 이런건 안할거같은데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치남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연애 하는것 맞는가오? 대화만 보면 연애 보다는 그냥 대학교 선후배 사이? 친구사이? 편하게 친구나 선배에게 밥 얻어 먹는 시대에 뒷떨어진 애 정도 같은데요

  • 호감보다는 그냥 걱정? 혹은 오지랖? 이라고 생각 됩니다 건강이 걱정되니까 다이어트 하라고 한걸수도 있고요 밥 사달라는건 말그대로 그냥 사달라는거 같네요 왜 이렇게 느끼냐면 님 말씀대로 호감이 있다면 다이어트 하란말 안합니다 그런말 들어서 좋아할 사람은 없으니까요 그래서 오히려 난 살찐 여자가 좋다거나 기분 좋을만한 그런 말을 할겁니다. 그런데 다이어트 하라고 하고 뜬금없이 밥 사달라고 하고 제가 볼땐 그냥 만만하고 편해서 그러는거 같네요

  • 그렇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사람인데 그냥 친구처럼 지내고 싶어하는거같아요.

    편하게 밥사달라하고 그러는거같은데 그냥 멀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남자가 처음 만났을 때 "누나 다이어트 좀 하는 게 어때?"라고 말한 건 솔직히 말해서 호감이 있다기보다는 좀 무례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보통 초면에 그런 말은 상대방을 신경 쓰고 배려하는 마음보다는 상대를 깎아내리거나 예민하게 만들 수도 있는 말이기도하죠.

    그리고 처음 만난 사이에 남자가 먼저 밥을 산 적도 없이 "누나 밥 좀 사둬"라고 하는 건, 갑작스럽고 부담스러운 요구로 느껴질 수 있어. 일반적으로 이런 상황에서는 더치페이가 자연스럽고 서로 부담을 줄이는 게 맞아요.

    만약 그 남자가 진짜 호감이 있었다면, 다이어트 이야기는 조심스러웠을 거고, 배려하는 말을 더 많이 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리고 식사나 다음 만남에 대해 부담주기보다는 자연스러운 관심을 보여줬을 거구요.

    지금 상황으로 볼 때 그 남자의 태도는 마음이 깊지 않거나 배려심이 부족한 쪽일 수 있으니 너무 속상해하지 말고, 님 자신을 더 소중히 생각하는 게 더 중요해요! 무리한 기대나 희생 없이 마음 편하게 생각하시길 응원할게요.

  • 호감이 있고 마음이 있으면 다이어트하라는 말은 잘 안하지않나요?

    밥사달라는건, 할말없어서 그냥 하는말같아보입니다.

    호감이 있다면 본인이 밥을 샀겠죠

  • 일단 초면에 다이어트 이야기 하는 것, 밥 사달라고 하는 것

    이런 것들은 서로에게 호감이 있다고 생각하면

    있기는 힘든 그런 상황으로 보여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