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물가 너무 비싸다고 느끼는 분들 계신가요?

요즘 물가 너무 비싸다고 느끼는 분들 계신가요?

장을 보거나 외식을 할 때마다 예전보다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걸 체감하게 됩니다. 특히 자주 사 먹던 음식들도 부담이 커졌는데요. 여러분은 최근 어떤 부분에서 물가 상승을 가장 크게 느끼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 그래도 올랐는데 국제유가 오르고 나서 물가가 비싸다는 걸 요즘 마트를 가보면 피부로 느끼는 것 같습니다.

    마트에서도 그렇고 식당 가서 밥을 먹어도 그렇고 할인률 높은 쿠팡이나 모바일 앱에서도 가격이 뛰었다는 걸 알겠더라구요. 채소가격이 비싸서 저희는 주말농장에서 키워서 삼삼오오 나눠서 먹고 있습니다. 다른 건 모르겠는데 식자재는 자주 사게 되어서 갈수록 가격이 오르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식자재 값이 오른 것 같습니다.

  • 저도 우리나라 물가 꽤나 올랐다고 생각하기는 합니다..

    그래서 돈 아끼시느라 외식도 자주 안 하신다고 하는 말도 많이 들리고 실제로도 그렇구요

  • 저도 요즘 장 볼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요. 예전엔 3~4만원이면 한가득 담았는데 이제 그 돈으로는 봉투 하나도 겨우 채우더라고요. 특히 채소랑 과일 값이 많이 뛴 게 체감돼서, 사과 한 알에 얼마냐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예요.

    외식도 마찬가지예요. 예전에 부담 없이 먹던 김밥이나 국밥 한 그릇도 이제 훌쩍 올라서, 둘이 나가서 밥 한 끼 먹으면 예전에 서너 명이 먹던 값이 나오더라고요. 자주 사 먹던 것들일수록 오른 게 더 확 느껴지는 것 같아요.

    가공식품이나 배달 음식도 슬금슬금 올라서, 요즘은 뭐 하나 집을 때도 예전보다 한 번 더 고민하게 되네요. 다들 비슷하게 느끼시는 걸 보면 저만 그런 게 아닌가 봐요.

  • 주가가 오르면 뮈합니까.

    물가가 장난아니게 오르고 있는데요.

    작년 이맘때와 비교만 해도맘시장이나 식당에 가면 정말 월급 빼고 다 오른게 실감 납니다.

  • 저도 물가가 많이 비싸다는 걸 느낍니다.

    최근에 마트에 장을 보러 갈 때 느껴요. 마지막에 계산할 때, 많이 담지도 않았는데 금액이 너무 커서 놀란 적이 적지 않네요. 시장에 가거나, 가계부 정리하면서도 체감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