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입에 넣어 보려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유아기가 아니라면 이러한 것을

아이에게 안된다고 이야기해주시는것이 좋으며

입에넣으려고 한다면 물것은 빼앗아서 치우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뭐든지 입으로 가져가는 행위는 아기가 세상을 탐구하며 성장하는 과정중 하나입니다

치발기나 손수건등을 제공해 욕구를 달래게 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성장함에따라 자연스럽게 감소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Freud가 제시한 발달단계 중 첫단계인 구강기는 출생시부터 약 1살 반까지의 시기로 입, 입술, 혀, 잇몸과 같은 구강 주위의 자극으로부터 아동이 쾌감을 느끼는 시기를 말합니다.

따라서 빨고, 씹고, 깨무는 행동이 쾌감을 가져다 주는 주요 원천이 되고, 이것은 구강 주위가 자극을 받으면 어떤 종류의 본능적인 에너지가 방출되고 긴장이 해소되기 때문에 구강기가 끝날 때 까지는 못하게 하지 마시고 위험한 건 주변에 놓지 마시고 항상 아이 옆에서 지켜주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아마도 구강기인 것 같습니다

이 시기엔 뭐든지 입에 가져 가려고 하기 때문에 부모가 아이 옆에서 항상 주시하고 계셔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 주변에 위험한 물건들은 다 치우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