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30kg감량할때 건강이상 확인
8개월 30kg감량이 목표인데 살빠지면 다이어트랑 건강이상이 같이 영향을 끼친건지 구별을 못 한다면 어떻게 구별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살이 빠질 경우 생기는 변화가 정상적인 다이어트 반응 아니면 건강 이상 신호인지 구분 기준이 몇 가지 중요한 징후로 깔끔하게 정리가 가능합니다. 8개월간 30kg 감량은 충분히 가능하지만, 월 평균 3.5~4kg 수준이라면 체중 변화 속도는 약간 빠른 편이므로 신체 반응을 세심히 관잘해야 하겠습니다.
[정상적인 감량 반응]
정상적인 감량의 반응이 체중은 서서히 내려가며 식욕, 에너지 변화가 일정하고, 운동 기능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편입니다. 수분 변화, 글리코겐 감소로 초반에는 1~2주간 몸이 어느정도 가벼워지는 느낌이 흔하며, 근육통/피로감도 운동량의 증가시 자연스럽게 나타나죠.
[건강 이상 신호]
그 반대로 건강 이상의 신호는 패턴 자체가 조금은 달라요. 안정적인 컨디션은 없고 갑자기 깨지거나, 평소와 다른 증상이 지속됩니다. 위험 신호는 극심한 피로, 어지럼증, 심박수 상승, 부종의 증가, 이유없는 탈모, 생리 불순(여성), 지속적인 소화 장애, 손발의 저림, 빠른 근손실입니다. 식단을 지키고 있지만 몸은 붓고 체중이 오히려 들쭉날쭉하는 패턴이 호르몬, 전해질 문제를 의심할 수 있겠습니다.
[감별 기록]
체중, 수면, 음식, 심박수, 운동량을 최소 1주 단위로 비교하시면 정상 패턴, 이상 패턴을 구분지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분기별 CBC, 전해질, 간기능, 신장기능, 당화혈색소 정도만 체크하셔도 건강 이상과 단순 다이어트 반응을 같이 구별이 가틍합니다.
>>> 이런식으로 감량 계획을 세우실 때 이런 기준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실거에요.
건강한 다이어트,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