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야간개장 데이트하기 어때요?

이번에 남자친구랑 오랜만에 데이트하는데 평범하게 카페나 영화관 가는 것보다 조금 특별한 곳에 가보고 싶어서 경복궁 야간개장을 생각하고 있어요ㅎㅎ 낮에 경복궁은 몇 번 가봤는데 밤에 궁궐을 보는 건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조명이 켜진 고궁을 천천히 걸으면서 사진도 찍고 이야기하면 좋을 것 같아서 기대되는데 실제로 데이트하기에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야간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구경하기 힘든 편인지, 몇 시쯤 가야 여유롭게 볼 수 있는지도 알고 싶어요. 한복 입고 가면 더 예쁠 것 같아서 대여도 고민 중인데 야간개장 때 한복 입고 가보신 분들 만족도가 어땠나요? 주변에서 저녁 먹거나 카페 가기 좋은 곳까지 함께 묶어서 데이트 코스를 짜면 좋을 것 같은데 추천도 부탁드려요! 경복궁 야간 데이트 해보신 분들 분위기나 꿀팁 알려주세요ㅎㅎ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십니까! 인사드립니다 한결같은코뿔소입니다. 저의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경복궁 야간 개장은 조명이 켜진 고궁의 분위기가 로맨틱해서 데이트 코스로 정말 좋아요. 사람이 많으니 한복을 대여해 여유롭게 산책하며 사진을 남기고, 주변 삼청동이나 서촌의 예쁜 카페와 맛집을 묶어 코스를 짜보세요.

    이상입니다 제가 드린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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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경복궁 야간개장은 연인들 인생샷 건지려다 눈치싸움으로 피터지는 전쟁터가 돼요 ㅋㅋ

    조명 켜진 고궁은 로맨틱해 보이지만 현실은 한복 입은 수백 명의 좀비들이

    경화루 앞에서 사진 찍으려 줄 서 있어요

    낮보다 밤이 훨싼 붐벼서 한적한 데이트는 꿈 깨야 해요 ㅋㅋ

    꿀팁은 한복 입으면 공짜 입장이라 남친 지갑 지키기엔 진짜 최고예요

    대신 밥은 근처 삼청동이나 서촌 맛집 가서 먹어야 분위기 살아요

    밤 아홉 시쯤 늦게 가야 그나마 사람 빠져서 여유롭게 구경돼요

    사람 구경 실컷 하러 가면 돼요 ㅎㅎ

  • 경복궁 야간 관람은

    현재 경복궁 2026년 하반기 야간개장이 진행 중인데요

    2026년 9월 2일 ~ 10월 2일까지 입니다

    시간오후 7:00 ~ 9:30 입장 마감 8:30까지만 입장 가능합니다

    매주 월 화요일 휴무 입니다

    사전 온라인예약은 하루전

    까지만 기능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