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신경성 실산 ? 저혈압 ? 에 관해서

성별

여성

나이대

10대

19살이고 어렸을땐 괜찮았는데 사춘기 오면서 같이 온거 같아요

중2 때 부터 주사 공포가 생겼는데 첨엔 장난 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한날은 예방접종하고 나왔는데 엄마 부르더니 픽 스러져서 병원이라 간호사랑 의사샘 나와서 바로 눕히고 혈압재고 하니 혈압이 좀 낮게 나오고 30초도 안되서 바로 깨어 나긴 했어요.

2번째는 건강검진에 피 뽑고 픽 스러져서 바로 눕히니 정신은 바로 차려고

3번째 병원애서 속목결절 치료과정 듣는데 주사바늘로 약을 주입 어쩌고 하니 어지럽다고 얼굴이 창백해 져서 바로 눕혔는데 혈색은 금방 돌아 와서요.

독감예방 접종 같은거 안 맞히는게 좋을까요 ?

어떻게 고칠수 있나요 ?

평소에 할수 있는 방법은 ?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주사나 채혈 전후로 얼굴이 창백해지고 어지럽다가 잠깐 쓰러지는 모습은 미주신경성 실신과 잘 맞아요. 이는 혈압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며 뇌 혈류가 잠깐 줄어 생기고, 눕히면 대개 30초 안팎으로 금방 회복되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실제 저혈압이나 부정맥이 아닌지 확인이 필요하니, 쓰러질 때 다친 적이 있거나 오래 지속되고 가슴 두근거림·흉통이 동반되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독감 예방접종을 무조건 피하기보다는 누워서 맞는 편이 안전해요. 접종 전 간호사에게 주사 공포와 실신 경험이 있다고 말하고, 물을 충분히 마신 뒤 긴장을 풀고 맞으세요. 맞은 뒤에도 15~30분은 앉거나 누워 쉬고, 어지러우면 바로 눕고 다리를 올려 주세요. 필요하면 예방접종 전후로 의료진과 상의해 미리 대비할 수 있어요.

    평소에는 규칙적인 수분 섭취와 식사, 오래 서 있지 않기, 갑자기 일어나지 않기가 도움이 돼요. 어지러움 시작 시 다리를 꼬고 손을 쥐었다 펴는 근육 긴장법, 배에 힘주기, 깊은 호흡도 혈압 저하를 완화해요. 주사 장면을 미리 상상해 조금씩 노출하는 연습이나 인지행동치료도 도움이 되니 증상이 잦으면 상담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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