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호프>에서 해당 사냥꾼 역할은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가 맡아 연기했습니다. 해당 캐릭터는 한국 시골에 거주하는 한국인이 아니라, 외국인 사냥꾼 설정입니다. 따라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하더라도 외국인 캐릭터가 자신의 모국어로 감탄사"Holy Shit"를 내뱉는 것은 자연스러운 설정에 해당합니다.
나홍진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해외 배우(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를 캐스팅하면서 이들이 한국의 오지 마을이라는 특수한 공간에 외지인/외국인으로 존재할 때 생기는 묘한 긴장감과 이질감을 의도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해당 대사 자체에 대한 별도의 비하인드 이슈나 오류 해명 인터뷰는 존재하지 않으며, 캐릭터의 출신 설정에 따른 자연스러운 대사 처리로 해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