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표현 중 칠색팔색하다 있는데 어떤 의미로 사용하며 표준어 해당하는가요?

사람과 대화 하다보면 여러가지 표현하는데 나이 좀 있는 분 어떤 상황이나 사람을 칠색팔색하다 말 합니다. 칠색팔색하다는 어떤 의미로 사용하며 표준어에 해당 하는가요? 만약 아니라면 어떤 표현 맞는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칠색 팔색 하다’는 사람의 얼굴 색이 칠색(7가지 색) 팔색(8가지 색)으로 변할만큼 진저리나게 싫어함을 강조할 때 쓰는 말입니다

    ’질색하다‘ 를 더욱 강조하기 위해서 사용되었다고도 합니다

  • 질색하다랑 같은 의미에요.

    너무 싫어서 얼굴색이 여러번 바뀐다 -> 그만큼 매우싫다라는 의미로 해석하시면 될거같아요.

    칠색 팔색하다 보다는 질색하다가 표준어라고 보시는게 맞을거같아요.

  • 강한 부정을 표출하는 표현입니다.

    너무 싫어서 팔짝 뛰다! 전혀 아니라서 팔짝 뛰다!

    아 너무 싫어 아 그건 아니지!! 아니 그건 무슨 일이에요? 절대 아닙니다!!

    이런 느낌입니다.

  • “매우 질색을 하다”라는 뜻을 가진 표준어라고 하네요. 표준국어대사전에 등록되어 있는 문구입니다. 대신 “칠색 팔색(을) 하다”와 같이 띄어 써야 한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