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문경 사람들의 무뚝뚝을 넘어 불친절함은 지역특성인건가요?

이번 문경여행을 통해서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인구소멸지역이라는 말을 정말 실감했고 어떤 블로그에서 봤던 버스전면무료보다 버스비를 받소 운행 회차를 늘려야 한다는 글에 또한번 깊이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토요일 오후 문경중앙시장에 사람이 너무 없어서 마치 북한 유령도시같은 느낌을 받았고 버스는 운행 텀이 넘. 길어서 버스로 다니기에는 시간 맞추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버스에 노선표 하나 없고 관리상태도 안좋고 무엇보가 기사님들의 불친절에 깜짝 놀랐습니다. 처음에는 말투가 그래서 그런가 했는데 현지분들 질문에는 나긋한테 외지인이라 느끼면 굉장히 딱딱하고 불친절합니다. 마치 염치없이 공짜로 얻어타는 분위기? 볼거리나 즐길거리가 아직 너무 부족하고 인프라도 턱없는데 불친절하기까지하니 참 안타깝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 그래도 인구가 줄어 설렁한데 대중교통가지 받쳐주지 않으니 여행가기 참 힘들죠

    무료 버스도 취지는 좋지만 차라리 정당하게 요금을 내고 운행 횟수를 늘리는게

    여행객이나 현지 주민 모두에게 훨씬 실속 있을 거예요

    개다가 타지 사람이라고 눈치 주거나 불친절하게 대하면

    아무리 좋은 풍경을 봐도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지잖아요

    인프라도 부족한데 서비스마저 이러니 지자체 차원의 개선이 정말 시급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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