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박세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있다가 없어지면 더 크게 느껴지는 법이에요.
예를 하나 들어볼게요.
아무 생각 없이 일상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누군가 내게 매일 맛있는 빵(사랑)을 줬어요.
처음엔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먹을게요~" 하다가 나중 되어선 그게 너무나 당연하게 된거죠.
그러다 갑자기 어느날부터 빵을 주지 않아요.
원래는 빵 없이도 잘 살았던 사람인데 빵을 주다 안주니 그 빵 생각이 자꾸 나는 겁니다.
사랑 또한 마찬가지에요.
힘들 때 의지할 수 있던 사람이 내 마음 일부를 가지고 떠났는데 어찌 안 힘들고 안 외롭겠습니까.
당연한거에요.
빵을 안 주던 그 때로 돌아가려면 시간이 좀 걸릴거에요.
답변 도움되셨길 바라며 말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