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형제인데 형이 자꾸 동생을 말로 놀리면서 싸우게 됩니다
7살 10살 형제인데 자꾸 10살 형이 동생을 먼저 놀립니다. 그래서 동생이 잘 반응하지 못하면 사람을 실실 놀리면서 화나게 하는데 그래서 동생이 화를 못참고 때리면 동생을 무자비하게 때려버립니다. 이런상황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남자 형제들이 자주 싸움는 가장 흔한 원인은
상대의 기분을 파악하지 못함이 크고,
또한, 상대의 마음과 감정을 대한 이해의 인지가 부족함이 커서 입니다.
중요한 것은 형의 행동이 너무 안 좋다 라는 것입니다.
형은 동생의 대한 기분과 감정을 이해 하려는 태도가 너무 부족함 입니다.
내 감정.기분. 생각만 중시하고 동생의 대한 기분.마음.감정을 조금 이라도 이해 하려는 부분이 부족해도 너무
부족함이 크기 때문에 동생을 괴롭히는 안 좋은 행동을 계속 이어서 하는 부분이 큰 것입니다.
또한 동생 역시도 마찬가지 입니다.
화가 난다고 해서 사람을 때리는 행동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화가 나는 감정은 때리는 행동으로 표현하긴 보다는
언어로 조곤조존 자신의 감정을 똑 부러지게 전달을 해야 하는 부분이 필요로 합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두 형제 모두의 잘못은 분명 있습니다.
그렇기에 두 형제를 앉히고 두 형제의 손을 잡고 두 형제의 눈을 마주치며 서로 싸우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단호하게 알려주고 왜 싸우는 행동이 옳지 않았는지 서는 이렇고 후는 이렇다 라고 하면서 각자의 잘못을 알려주고 바로 잡아주세요.
그리고 두 형제에게 배려. 존중. 마음이해. 감정공감 이라는 인성교육을 매일 꾸준히 반복적으로 교육 시켜주면서
사이좋게 지낼 수 있도록 형제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면 좋읗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형에게 먼저 말로 상처 주는 행동이 폭력과 다를 바가 없음을 분명히 가르쳐야 합니다. 동시에 동생에게도 화를 때리는 방식이 아닌 말로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두 아이 모두에게 감정 조절과 갈등 해결 방법을 차분히 반복해서 알려주어야 합니다.
형제 간의 다툼으로 인해서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문제의 핵심을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형이 동생을 놀리고 폭력으로 이어지는 패턴이 형성되어 있어 부모나 보호자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해 보입니다.
부모가 해야 할 일은
감정 교육과 규칙을 설정합니다.
형에게는 '동생을 놀리는 건 재미가 아니라 상처가 될 수 있어. 너의 감정 표현은 좋지만 상대를 존중해야 해'
동생에게는 '화가 날 때에 말로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자. 때리는 건 절대 해결책이 아니야'
명확한 규칙을 만들고 행동 결괄에 대한 일관되게 대응합니다.
부모는
•중립적 판단: 객관적인 판단으로 자녀 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부모는 자신의 편견을 배 제하고 문제를 봐야 합니다.
·감정 조절 교육: 자녀에게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감정 라벨링이나 타임 아웃 같은 심리학적 기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공정한 분배: 자원과 관심을 공정하게 분배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부모는 자녀에게 동일한 기회와 자원을 제공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형이 동생을 계속 놀리고 싸움을 유발한다면, 형제 갈등 패턴을 깨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놀림이나 폭력 행동이 나타날 때 바로 멈추도록 단호하게 지도하고 형에게 '놀리면 상대가 화난다, 폭력으로 이어진다'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세요. 놀림과 폭력시 즉각적인 제재를 적용하고 잘 행동하면 칭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