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와의 관계가 건강한 사람들은 나를 내가 막 대해도 되는 대상이 아닌 내가 가장 아끼고 보호해야 할 파트너로 생각합니다.남과의 약속은 펑크 내면 비난받으니까 지키고, 나 자신과의 약속은 '나만 아니까' 가볍게 여깁니다. 하지만 내 안의 나는 그 실망을 모두 기록하고 있습니다.나를 지켜보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면 잘지켜질것 같습니다
자신괴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사는데 쉽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자주 이불킥하는 상황도 발생하고, 약속의 경중을 구분하여 반드시 지킬것은 잊지 않기 위해 프사에 올려서 관리를 합니다. 잊지 않기 위해서요. 노력하는 자신에게 가끔 포상을 주기도 하구요. ^^ 길고 끓임 없는 여정이기에 타이트하게 관리하시되 종종 포상도 주시구요. 성공하니 더 나은 삶을 기원합니다.
저도 늘 저와의 약속을 잘 지키지 못하는 편인것같습니다. 계획만 엄청 세우고 실천하지 못하는 게으름뱅이 같아서 엄청 자책도 많이하고 후회도 많이 하는편입니다. 다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노력하려고 애쓰는 방법 중 하나는 큰 목표(약속)을 정하고 그 목표로 가는 세부 목표를 세워서 체크리스트를 만듭니다. 다 지키지 못해도 그 중 한개라도 지킨다면 뭔가 더 뿌듯해서 다짐을 더 굳건하게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 자신을 다그치거나 실망하시지 마시고 토닥토닥 하면서 작은 약속을 지켜나가시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