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런경우 퇴사하는게 맞을까요..?
중소기업 10개월차입니다.
직원이 10명 이하인 작은 회사인데, 대외적으로는
제조 및 생산을 하는 회삽니다.
하지만 완제품을 구매하여 박스갈이 등을 하고
직접생산한듯 꾸며 물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구매한제품을 박스갈이하고 마치 직접 생산한듯 서류를 작성하는 업무 모두 제가하고 있습니다.
일을 할 때마다 보람이나 성취감이 느껴지는게 아니라, 누군가를 속이고 있다는 자책과 지금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은 회의감이 느껴집니다.
회사에선 규모가 커지면 공장도 짓고 제품도 개발하여 직접 생산까지 할거라고는 하지만 그게 언제 가능할지는 막막합니다.
퇴사를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회사와 제가 같이 성장하는 단계라고 생각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