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런경우 퇴사하는게 맞을까요..?

중소기업 10개월차입니다.

직원이 10명 이하인 작은 회사인데, 대외적으로는

제조 및 생산을 하는 회삽니다.

하지만 완제품을 구매하여 박스갈이 등을 하고

직접생산한듯 꾸며 물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구매한제품을 박스갈이하고 마치 직접 생산한듯 서류를 작성하는 업무 모두 제가하고 있습니다.

일을 할 때마다 보람이나 성취감이 느껴지는게 아니라, 누군가를 속이고 있다는 자책과 지금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은 회의감이 느껴집니다.

회사에선 규모가 커지면 공장도 짓고 제품도 개발하여 직접 생산까지 할거라고는 하지만 그게 언제 가능할지는 막막합니다.

퇴사를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회사와 제가 같이 성장하는 단계라고 생각해야 할까요?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퇴사를 고려하는 것이 맞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계신다면, 먼저 현재의 업무가 윤리적으로나 개인적으로 큰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회사의 미래 계획이 불확실하며 그로 인해 느끼는 회의감이 지속된다면, 자신의 가치관과 일치하는 직장을 찾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 박스갈이 이거 불법인데 회사가 박스갈이를 주업무로 운영되는 회사라면 하루라도 빨리 그만두는게 좋을듯 합니다.

    계속 근무하다가 글쓴이님도 피해를 볼수 있습니다.

  • 조금더 자세히 알아보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박스갈이에 서류작성 하신다고 했는데

    일반적으로 중소 업체는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가 따로 있는 걸로 아는데

    그이유 부터 확인 하시고 퇴사 결정 하심이 좋을꺼같아요

    마음에 안내키고 불법 같다는 생각 말고

    현상황이 불법이다 확신 하시면 퇴사 하시는게 맞습니다

  • 다른 회사에서 완제품을 생산한 것을 박스만 포장해서 판매한다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완제품을 생산하게하여 납품하는 것은 질문자님 회사에는 그 납품회사와 업무 생산계약으로 완제품 생산을 의뢰했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기술이나 특허권은 질문잔님의 회사에서 가지고있는것이겠지오 즉 나이키 회나는 미국인데 필리핀에서 완제품을생산하면 납품및 생산은나이키지요 그런 상황으로 파악해볼수도 있습니 물론 회사 명의는 질문자님 회사 명의로 하는 것이지요 완제품을 생산한 회사는 하청업체일 수 있습니다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쪽 회사 있으면 그쪽 회사에 생산 및 납품에 대한 모든 감독을 가지고 있고 최종적인 생산 업체는 이쪽이 되는 것입니다 대기업들도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뭐 속이는 거나 상표를 위조하는게 아니고 그게 정당한 절차 과정 같습니다 잘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 정의롭지 않은 기업들도 있겠지요! 질문자님께서 거론한게 사실이라면 이같은 회사는 그만두시는게 옳은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 회사가 타사 제품을 사서 박스갈이를 한 후 자기들 회사 마크를 붙여 만든것 처럼 판매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행동입니다. 소위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것 같은데요. 중국산 제품을 사와 포장지만 갈아 국산처럼 판매하는것과 같잖아요 엄연한 불법을 저지르는것 같은데 퇴사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 그건 잘 판단을 해보셔야 맞는거 아닐까요 질문자님의 미래인데요 규모가 커지면 나도 같이 성장을 하느냐

    아니면 규모만 커지고 일만 힘들어지고 급여는 오르지 않고 진급은 되지 않느냐

    잘 판단을 해보셔야 됩니다 당연히 규모는 커졌는데 질문자님은 진급도 안된다면 그냥

    관둬야 맞는거지요

  • 퇴사를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일을하는게 불법행위라고 보여지는데 언젠가는 문제가 터져서 회사문을 닫을거라고 생각드네요.

    절대 길게 가지는 않을겁니다. 그때는 퇴직금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이 나올수도 있거든요

  • 질문자님이 근무하고 있는 회사와 같은 형태의 중소 기업들이 많이 있을 듯 합니다.

    지금처럼 본인의 근무하고 있는 회사의 미래와 본인의 역략을 키울 수 있는 회사인지 등등...

    한번 더 고민해 보시고 그래도 아니다 싶으시면 퇴사를 하는게 지금 시점에서는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 10개월 차이고 근속 시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1년 이상 근속 기간을 만들고 퇴사를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아이고. 티비에서만 저렇게 하는 걸 봤는데 그걸 직접 경험하고 계시네요ㅠㅠ

    속여서 더 이익을 남기는 것 밖에 안되서.. 조금 그렇긴 하네요~ 고민을 잘 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ㅠㅠ

  • 안녕하세요 작성자 본인이 회사에 대한 애사심이 없고 일에 대한 열정이 안 느껴지고 왜다니는지 잘 모르겠으면 퇴사하는게 맞습니다 나이가 어리시면뭐든지 도전해 보세요

  • 제조 생산을 외주에 맡기고 OEM 이나 ODM 처럼 주문자 생산 방식이 아닌 다른 회사 제품을 마치 우리 회사 제품 처럼 판매를 하고 있는 것도 신기 합니다. 직원들 모르게 아마 주문을 받는 회사와 사장이 나름대로 무엇인가 계약이 되어 있는 내용이 있을 것 입니다. 그런 것들은 신경 쓸 필요 없이 본인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만족을 하면 남아 있는 것이고 비젼이 안보이고 배울 것도 없다면 이직을 준비 하시는 것이 조을 듯 합니다.

  • 완제품을 구매하여 직접 생산한듯 꾸며서 만드는 회사의 말로는 결국에는 파산할수밖에 없고 경쟁력이 점점 떨어질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회사들은 점점 단가를 낮춰가면서 가격경쟁력이 발생하게 되는데

    완제품을 구매하게되면 판매단가가 높아지고 지금같은 운영방식은 언젠가 마이너스로 향하게 될수밖에 없고

    개인적인 관점으로는 그 회사에서는 배울것도 없고 성장한다기 보다는 사기를 치는 방법만 배우게 될것같아서

    다른 회사로 이직을 생각해보시는게 좋을듯 해보입니다.

  • 경험상 처음부터 거짓말을 일상으로 삼는 회사들은 나중에도 똑같이 거짓말이 일상인 회사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박스갈이라고 하신 부분은 불법적인 요소가 많을 수 있는 업무이고

    불법적이지 않게 잘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완제품을 사서 박스만 가는 경우 마진도 남길 수 없는 구조가 되어

    크게 되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천운이 따라 만약 회사가 커진다고해도 처음부터 제조를 해보지 않은 회사에서 공장만 생긴다고 생산이 될까요?

    잘 판단하셔서 빠르게 움직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그런 회사는 언제가는 망합니다 ? 다른곳으로 이직을 할수만 있으면 이직을 하는게 좋을드합니다 계속 다녀도 장래성이 없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