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우울한 기분이 자주 생긴다고 합니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를 양육중입니다. 아이가 친구나 가족으로부터 멀어져 슬프거나 우울한 기분이 든다고 하는데요. 밝게 만들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우울한 기분이 자주 생긴다 라고 하는 것은
심리적인 부분의 대한 감정이 민감하고 예민하고 감성이 너무 풍부하기 때문 입니다.
아이가 감성적인 부분을 가지고 있는 것은 좋지만 그 감성의 감정이 지나치게 예민하고 민감하게 반응을 하면서 슬픔의 감정을 지니고 있는 것은 아이의 일상생활의 안 좋은 부분의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슬픈감정이 들고 울 순 있지만 이러한 감정의 계속 유지가 되어서는 안된다 라는 것입니다.
아이의 감정을 밝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은
아이와 대화적인 소통을 하면서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 부분을 치유해 주는 것입니다.
아이의 기분을 밝게 해주는 것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이가 슬픈 감정이 들지 않도록 아이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유도해 주고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우울한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부모님 또한 그러한 감정이 들고, 당연한 감정이라고 말을 해주세요.
그럴 때는 편지를 쓰거나 통화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주변에 사람들과 멀어지는 것에 대한 슬픔과 우울함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럴경우 또래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친구를 초대하여 함께 놀 수 있도록 하거나 키즈카페 등에서 다른 친구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가족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고 함께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면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우울한 기분이 자주 생긴다면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을 자주 시키고 대화를 자주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와 자주 대화하고 감정을 표현하도록 도와주세요. 함께 놀이하거나 활동을 하며 긍정적인 경험을 쌓아주세요. 사랑과 지지를 아낌없이 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세요. 함께하는 시간은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고 긍정적인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다른 친구들과의 사회적 상호작용 기회를 늘려주세요. 놀이터에 가거나 친구를 초대하여 함께 놀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