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자꾸 의심하게 되는 것 같은데 심각한 거일까요?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계속 의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 몇 번 속은 다음에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누가 말을 하면 바로 믿지 못하게 되는 것 같은데 심각한 것일까요?
어떻게 하면 이런 현상을 고칠 수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강대희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속다보면 사람에 대한 불신이 커지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걸과입니다. 다만 사람에 대한 실망이 믿지못하는 것으로 굳어져 매사 사람이 한말을 되네이며 생각한다면 질문자님은 스트레스가 많아 일상생활이 점점 힘들어질것입니다.
여러사람이 있다는것을 받아들이고 이사람 저사람 있구나하고 넘길수 있다면 베스트이고 매사에 스트레스가 심새진다면 상담치료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사람들에게 속은 것이 트라우마로 남아있는듯합니다.
위와같은 경우는 반대로 신뢰를 회복하는 것을 겪다 보면 좋아질수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속이고 나쁜것은아니기에 한번더 믿어보시고 신뢰를 쌓다보면 점차좋아질수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문이경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질문자님 뿐만아니라
어느누구라도 몇번속임을당하거나
피해를 입는다면 충분히 그런현상이
나타날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의심이지속되고 습관으로자리잡게된다면
어느누구를만나도 " 저말이사실일까"
"나를 속이려고하는말이아닐까"라는
생각이들면서 상대방을믿지못하고
인간관계에 선을긋는다던지
타인과의관계에있어서 질문자님에게
진실로다가오거나 좋은사람들에게까지
의심을하게 될수있기에 나쁜기억들은
빨리떨쳐버리는것이 좋습니다
또 평소 과거기억을 자주떠올린다던지
생각을자주하는 습관을버리는게좋습니다
생각에빠지다보면 과거의기억이떠오르게되고
좋지않의기억은 분노나 불안이많이지게되고
생활에많은불편함을느끼실수있습니다
처음부터쉽지 않으시겠지만
평소 마음을편하게갖으시고
운동도하시고 취미생활과관심사에집중하시면서
생각일줄이는습관과
다른사람이하는말에 크게신경쓰지않도록
노력하시는것이좋습니다
추후 그런현상이지속된다면 전문상담센터나
전문의를방문하여 상담해보시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잘해결될꺼라고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사람을 의심하게 되는 습관은 이전에 경험했던 일부 삶의 경험으로부터 비춰지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타인을 이해하고, 그럴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한 번 가져보시는 노력이 필요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타인을 무조건적으로 믿는 것은 좋지 않으나 그렇다고 무엇이든 의심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내가 믿을 수 있는 상대의 말과 못믿을만한 상대의 말을 잘 구별하면서 들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느 정도의 밸런스를 맞춰나가는 연습을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전에 속았던 트라우마때문애 사람을 믿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러한 것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트라우마에 대한 치료가 우선시 되어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