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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면접에서 자기 일이 아닌데 열성적으로 한일을 물어봣어요

취업 면접에서 자기 일이 아닌데 열성적으로 한일을 물어봣어요

저는 정적이고 사람 만나면 피곤하고 외부 활동을 그닥 좋아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취업면접을 위해서라도 제 일이 아니지만 열심히 누군가를 도와주거나 기여해본 경험을 억지로라도 만들려고 하는데 어느 단체나 사회활동에 참여하면 좋을지 알려주시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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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Fravend
    Fravend

    모임앱을 설치해서 봉사나 그런거에 참여를 해보세요

    집 근처 보육원에서 봉사를 해도 좋은거고요

    외부 활동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이런 봉사활동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 취업 면접에서 필요한 일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일이든 회사와 관련하여 연관성지어 스토리텔링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느 회사인지에 따라서 인데 만약 회사가 기부도 많이 하고 나눔을 하는 기업이라면 봉사단체를 it기업이라면 프로젝트 참여를 팀웍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동아리나 동호회 (축구든 밴드든) 이런식으로 스토리를 만들어 주는게 좋을 듯 합니다.

  • 자기 일이 아닌데 열심히 한거라고 하면 봉사활동이 가장 좋긴 하죠. 기업에서 기본적으로 보는게 봉사활동이기도 하구요 종교단체도 있고 고아원 봉사도 있고 다양합니다!

  • 봉사포털에서 거주지 인근 다양한 봉사 활동을 찾아보세요. 아니면 반려동물이나 전쟁 반대 등 여러 시민참여 운동/시민단체 활동도 좋을 듯 하지만, 이건 취업에서 언급하기에 다소 민감할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