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유증이라 함은 여독,,짐정리,,여행의 여운등인것같아요. 저는 우선 푹 자고 짐정리는 천천히 하는 편입니다(짐을 많이싸가지고 다니는 편이 아니라서요)
다만 여행지에서의 감동 감정들은 여운이 오래가는 편이고 그로인해 출근이 싫어지고 다시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맘이 커지더라구요. 그래서 다음 여행지를 먼저 고르기 부터 시작해서 여행계획을 막연히 세워봅니다. 정확한 일정이나 세부사항을 예약하지는 않지만 선택한 녀행지에서 무얼하면좋을지부터 생각해보는거죠.그럼 다시 설레이고 그날을 기다리며 일상에 녹아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