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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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필요한물품들이 얼마나 구비되어있나요

요즘은 필요한 물건 대부분을 온라인으로 쉽게 살 수 있지만, 직접 보고 사는 것보다 충동구매를 하게 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할인이나 무료배송 때문에 당장 필요하지 않은 물건까지 구매하게 될 때가 있는데요.

여러분은 온라인 쇼핑할 때 충동구매를 막기 위해 나름대로 정해둔 기준이나 방법이 있으신가요? 실제로 효과가 있었던 방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생필품이자 소모품 (치약 샴푸 화장지 화장솜 등)은 할인 세게 들어가 있으면 웬만하면 그냥 삼...이건 솔직히 참는 의미가 없는 것 같음. 세게 들어갔다는 말은 40퍼 이상 세일을 말하는 것.

    그렇지 않은 물품들 (참치캔 라면 과자 등)은 하룻동안 장바구니에 묵혀놓고 차분히 생각함... 하루 지나고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이건 구매하는 게 맞다고 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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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충동구매를 막기 위함이라고 하면 장바구니에 계속 담아두고 있다가요. 그 물건을 대체할 만한 물건이 집에 있는걸 찾으면 안사게 되더라구요.

  • 지금은 벌이가 시원치 않지만 예전에 돈이 좀 들어올 땐 홈쇼핑으로 충동구매나

    인터넷에서 광고 뜨는 것에 쉽게 혹해서 할인이 큰 제품들을 구매했습니다.

    헌데 지금은 벌이도 시원치 않고, 반백수마냥 일하는 날이 적어 쪼들리는 살림을 살다보니

    제 나름 살아남기 위해서 인터넷 쇼핑보다는 자차로 마트 여러곳을 둘러보면서 뭐가 좋고 뭐가 싸고 뭐가 비싸고

    이런 걸 꽤는 재미로 돌아다닙니다.

    실상 이게 시간적 금전적인 손해가 맞긴 한데 충동구매를 온라인으로 하느냐 오프라인으로 하느냐로 바뀐 거 뿐임에도

    이쪽을 추천하는 이유는 이렇게 하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마트나 길이나 할인률이나 소비하는 시간을 조절가능하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