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오하구로 풍습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옛날 일본에는 오하구로라는 풍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여성들이 자신의 치아를 일부러 검게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치아를 검게 만드는데 무슨 이유가 있었던 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본의 오하구로 풍습은 여성들이 치아를 검게 만들어서 아름다움과 성숙함을 보여주기 위해서였어요.

    검은 치아는 성숙함과 결혼 적령기를 상징했고, 순결과 성실함도 의미했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고 성숙한 이미지를 강조하려고 했던 거죠.

  • 옛 일본에서의 오하구로 풍습은 주로 결혼한 여성이나 귀족, 무사 계급 여성이 치아를 일부러 검게 물들이는 풍습이었습니다.

    일엏게 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검은 치아가 아름다움과 성숙함의 상징으로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남편에게 충실하겠다는 쵸시, 즉 결혼한 여성을 구분하기 위한 사회적 의미도 있었습니다.

    또한 그때 사용한 염료에는 치아를 보호하고 부식이나 충치를 막는 효과도 있었기 때문에 실용적인 이유도 함께 있었습니다.

  • 오하구로 풍습은 주로 귀족 사무라이 계층 및 기혼 여성들이 치아를 검게 칠했으며 사회적 지위와 미를 상징하는 표현이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특히 성년식을 기념하거나 혼인 후에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