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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이랑 똑같은 생각을 갖고 계시네요.
아이를 키우게 되면 아이를 픽업할 사람이 필요한데 아빠는 직장을 다니게 되어 엄마가 해야 할 수 있으니 본인이 직접 운전을 할 수 있다는 전제조건이 두분 모두 있기 때문에, 운전은 미리 어릴때 운동감각이 살아있을때 배우는것이 좋습니다.
나이들어 아이낳고, 그때 필요에 의해서 운전을 배우기 시작한다면 많은 시행착오를 겪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저희 집은 와이프도 운전할줄알고, 저도 운전할줄 알지만, 와이프의 건강이 악화돼서 장거리운전을 하지 못합니다. 그럴때마다 장거리를 오갈때는 제가 매번 운전하게 되는데요, 운전을 오래하다보면 정말 피곤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습니다. 그렇다고 와이프를 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라 혼자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달갑지 않아하는 남편도 많습니다.
이번에 강원도 여행을 다녀왔는데 총 주행거리 1000키로미터를 3일동안 주행했는데요. 혼자 운전할때 옆에서와이프가 잠자고, 뒤에서 아이들이 잠잘때 혼자 운전하는게 얼마나 힘들고 스트레스받는지요.
만약 운전을 할 줄 아신다면, 면허증을 따셨다면, 미래를 위해서 운전은 어느정도 할 줄 아는수준까지는 배워두시는게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