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강아지가 췌장염 통원 치료 중 닭가슴살을 먹고 설사를 했어요.
강아지가 급성 췌장염으로 일주일 정도 입원했습니다.
췌장염 수치 CPL인가? 600(입원 전)->1300(입원 중)->2000(퇴원 이후)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췌장염 수치 외 백혈구 수치나 간 수치, 염증 수치가 떨어져서 우선 퇴원했어요. 지금 통원 치료 중이고요.
퇴원하면서 의사 선생님이 로우펫 사료나 습식 위주로 먹이되 닭가슴살 정도는 조금씩 토핑으로 올려도 된다고 하셔서 퇴원 후 시간 지나서 두 끼 정도 닭가슴살 토핑으로만 조금 올려 줬는데 설사를 했습니다... ㅜㅜ 마지막 식사 이후 저녁에 설사만 세 번 했어요.(그 전에는 안 함)
식욕은 있고 잘 돌아다닙니다. 근데 췌장염이 악화된 걸까 봐 걱정 돼 미치겠어요.
우선은 하루 정도 더 지켜 보고 그래도 안 좋으면 병원에 가기로 했습니다...
췌장염이 악화된 걸까요? 아니면 단순 배탈일까요?
(닭가슴살이 냉장고에서 막 나온 차가운 닭가슴살이긴 했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