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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a6000카메라 센서 기스일까요?

렌즈와 센서 청소 후(바람 불어넣는 정도만 했습니다)

상태 어떤지 확인차 창문쪽을 촬영 후 봤는데 회색 작은 원같은 게 보이네요..

센서에 기스나 먼지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데 제가 센서를 직접 닦는 건 너무 위험할 것 같아서요

혹시 기스일까요? 기스가 맞다면 수리를 받아야 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센서에 기스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말씀하신 증상이라면 오히려 먼지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작은 회색 원이나 점이 밝은 하늘이나 흰 벽을 촬영했을 때만 보인다면 대부분 센서 먼지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조리개를 F11~F22 정도로 조여 촬영했을 때 더 선명하게 보인다면 먼지일 가능성이 큽니다.

    센서에 실제 기스가 생기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블로어로 바람만 불어넣은 정도라면 기스가 생겼을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오히려 블로어로 떨어지지 않는 먼지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직접 센서를 닦는 건 처음이라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전용 센서 스왑과 세정액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익숙하지 않으면 오히려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우선 같은 위치에 점이 계속 나타나는지 여러 장 촬영해서 확인해 보세요. 항상 같은 위치에 보인다면 센서 먼지일 가능성이 높고, 블로어로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카메라 서비스센터나 카메라 전문점에서 센서 클리닝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비용도 보통 수리보다는 훨씬 저렴한 편입니다.

    만약 질문에 사진도 함께 올리셨다면, 그 사진을 보고 먼지인지 기스인지 어느 쪽 가능성이 높은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판단해드릴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창문 쪽을 촬영했을때 보이는 회색 작은 원은 기스보다는 센서에 붙은 먼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스는 보통 선이나 흠집형태로 나타나며 동글동글한 회색원은 블로어로 불어도 떨어지지 않은 미세먼지가 조리개를 조였을 때 찍힌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