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만날지 말지 고민입니다 결정해야될듯

약속을하면 수시로 취소하고 남탓을하고 그런사람이 주위에 있는것만으로 스트레스고 고민이 되요 왜 저럴까 싶은데 불쌍해 보일땐 또 안스러워 챙겨야되나해서. 딱 끊어내질 못해요 이제는 자꾸 반복이 되니 결정을해야하는데 제가 너무 냉정한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뇨~냉정이 아닙니다.

    내가 존중받지 못하고 배려받지 못한것에 따른 감정이 올라온 당연한 현상이에요~

    손절을 하고싶으면 하셔도됩니다.

    안쓰러워서 끌어안고 갔지만 끝내는 더 상처받고 헤어집니다.

    저도 그랬고 제 지인도 그랬거든요.

    그냥 그럴때일수록 끊어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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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니요 전혀 냉정하지않아요 질문자님께서 정도 많고 냉정하지못한 성격이라서 이해해주고 감싸주시는 마음으로 이렇게 관계를 이어오신것같은데 이번기회에 이제 딱 선그을때는 선을 그으셔야될것같아요 

  • 전혀 냉정 하지 않습니다.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이 문제가 있는 거고,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주는 행동은 정말 나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그냥 스트레스 로만 받을 수도 있지만, 나중에 되면 그 사람 얼굴만 보면 화가 날 정도로 스트레스가 쌓 이기기때문에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한테 한번쯤은 정확하게 말을 해 보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손절을 하고 싶은거면 이유를 말하고 손절 하는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 냉정한 게 아니라, 충분히 지치신 것 같아요.

    약속을 수시로 취소하고, 남탓을 반복하는 사람 — 그게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소모되죠. 불쌍해 보일 땐 챙겨줘야 할 것 같고, 또 화가 나고... 그 감정이 교차하면서 쉽게 끊지 못하는 거 충분히 이해해요.

    근데 여기서 중요한 질문 하나만요.

    "이 사람이 변할 가능성이 있나요, 아니면 이게 그냥 이 사람의 패턴인가요?"

    반복된다고 하셨잖아요. 반복된다는 건 — 이미 답이 나와 있는 경우가 많아요.

    냉정함과 현명함은 달라요.

    끊어내는 게 냉정한 게 아니라, 계속 소모되면서 버티는 것은, 오히려 나 자신한테는 냉정한 거예요.

    챙겨야 할 사람은 상대방이 아니라 지금의 '나' 입니다.

    스트레스받는 나, 고민하는 나요.

    현명한 결정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