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리티 법안은 올해내 통과 되기는 하는건가요?

트럼프에 의해 금새라도 통과 될줄 알았던 클래리티 법안이 아직도 통과되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도 통과되는 시늉만하고 또 무산되는건 아닌가요? 이번엔 진짜 통과될 가능성이 있기는 한가요? 트럼프가 밀어 부친다 하더라도 민주당에서 제동을 걸면 힘든거 아닌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은 보통 법을 통과시키고 이후에 수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이번 클래리티 법안은 초안에 비해 민주당과 공화당이 합의를 통해 상당한 수준으로 협상이 된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아닙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한 고위 공직자의 디지털 자산 이해충동 방지를 제한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상황에서,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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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쉽게도 어제 밤에 미국 상원의회에서 클래리티 법안 통과를

    시도하였지만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의 합의가 불발되면서

    클래리티 법안 역시 통과되지 못하면서

    연내 통과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처음부터 올해 통과될 가능성은 매우 낮게 봤습니다. 이미 월가에서도 9월은 매우 희박하다고 봤는데 그 이유는 60석 찬성이 필요한데 공화당 54석만있고 민주당에서 6석이 나와야하는데 나올가능성이 사실상 없으며 그리고 이후는 11월 중간선거가 있어서 클래리티 법안이 중요한 사항자체가 전혀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디테일하게 봤다면 해당 법안은 사실상 기대사항도 아니었습니다. 즉 결론적으로 올해에는 기대 가능성은 사실 안하는게 좋으며 11월에선 공화당이 참패할 가능성이 높고 결국 기대는 중간선거가 끝나고 어느정도 정리된 내년도 이후에서나 보는게 맞아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에 상원 절차 표결에서 필요한 60표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법안 처리가 멈췄습니다. 특히 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과 가족의 가상자산 관련 이해충돌 문제 등을 지적하면서 제동을 걸고 있습니다. 게다가 공화당 내부에서도 반대 의견이 나와 단순히 민주당만 설득하면 되는 상황도 아닌 것 같습니다. 현재로서는 올해 안에 반드시 통과될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어려워졌습니다. 그렇다고 법안 자체가 완전히 폐기된 것은 아니어서 다시 협상하고 표결을 추진할 가능성은 남아있습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어서 올해 안에 처리할 수 있는 시간은 많지 않은 상황입니다. 코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번에도 기대만 했다가 무산될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어보이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