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국 등 유럽과 미국은 NATO 동맹국이지만 과거에 비해 여론 수준에서는 호감도가 낮아졌습니다. 2026년 조사에서 헝가리만 미국에 대한 호의적으로 보았고, 프랑스 등 서유럽은 30% 내외로 낮습니다. 유럽인 11~16% 만이 미국을 가치 공유 동맹으로 인식해 대서양 신뢰가 사상 최저 수준입니다.
미국을 자국 이익 우선 유럽 배제 방위비, 관세 압박하는 거래 중심 동맹으로 보며, 우크라이나 협상 등에서 안보 신뢰가 흔들렸습니다.
즉, 프랑스·영국·이탈리아는 정부 차원에서는 친미 동맹이지만, 여론 차원에서는 미국 호감도가 낮고 동맹 신뢰도 급감해 “혈맹”이라기보다 “이익 중심의 필요 동맹”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