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의 의사는 안중에도 없는 부모 어떤가요?

고민입니다 전혀관심없고 자식은 뒷전이고 키워줬으니 돈달라고하니 참 인연을 이어가는게 맞는지 궁금하네요 손주들 명절에 용돈 천원줍니다 돈의 값어치를 알라고... 참고로 재산 100억정도 있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부모가 자식의 의사나 감정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키워줬다는 사실만으로 금전적 요구를 하며 관계에서 무관심하거나 냉담한 태도를 보인다면 감정적으로 매우 힘들고 괴로운 상황일 수 있습니다. 특히 손주에게 명절 용돈으로 천 원만 주며 돈의 가치를 알라는 식의 행동은 애정 표현이나 상호 존중보다는 거리감을 심화시킬 수 있기에, 그런 관계를 지속하는 것이 꼭 바람직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재산이 많다 해도 관계의 가치는 돈으로만 평가할 수 없고, 상호 존중, 이해, 소통이 중요합니다. 본인의 감정과 정신 건강을 우선시하며, 무리한 관계 유지를 강요받지 말고 필요하다면 경계 설정이나 거리 두기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적 요구를 일방적으로 하면서 자녀의 의사를 존중하지 않는 관계는 건강한 관계라고 보기 어렵고, 거리와 경계를 설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관계를 유지할지 여부는 감정과 책임을 분리해 판단하고, 금전 문제는 명확한 기준을 세워 더 이상 휘둘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자신의 의사는 안중에도 없는 부모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자식은 뒷전이지만 그대로 지금까지 키워주신 것도 있으니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하고 지내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마음이 들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소통을 하면서 서로를 조금이라도 알아가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부모님들도 나이가 드시면서 점차 바뀌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러면서도 자식의 사랑을 바라시기에 이를 자식의 마음으로 품으면서 솔직한 감정을 이야기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너무 어려운 일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이렇게 부모자식간의 관계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