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결혼 후 집 청소 어떻게 하세요? 아내 혼자 하나요?

결혼 3개월이 다 되어가는 신혼입니다.

각자 자취생활이 긴 편인데, 살림을 합치니 짐도 너무 많고 생활패턴도 달라서 청소나 이런 부분에서 트러블이 생겨요, 자기가 어지른 건 자기가 치우는 게 이상한가요? 예를 들면 과자 먹은 거라든지 쿠팡 산 거라든지 쓰레기를 그냥 다 던져놓는데 이걸 보이면 알아서 치워주길 바라는데, 원래 역할 나누는 건 아니지만 이게 당연한 건가요?

서로 맞춰간다면 어떤식으로 이야기해야할까요ㅠ

대화로 잘 맞춰가고싶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솔직한답변해드립니다.

    저는 결혼9년차 35살 아이둘키우고있는 애아빠입니다.

    결혼하고 2년동안 진짜 숨결만 들려도 싸웠습니다. 생활패턴 돈쓰는습관 먹는거 자는거 싯는거 빨래하는거 설거지 등등 진짜 하나라도 걸리면 진짜 피터지게 싸웠습니다 이혼하자고도 진짜 수십수천번 듣습니다.

    진짜 분담하는것이 좋습니다.

    저는 원래 요리쪽에 종사하고있어서 9년동안 주방쪽에있습니다 분리수거 쓰래기버리는거 화장실청도 도 제가하고있어요 그외에것은 와이프가하고요 청소 귀찮아하는분이면 그냥 두세요 그냥 넘어가거나 싸우기싫으시면 직접하시면되요..

    그게 가정에 평화를 가져와요...안싸워야 행복해요 차라리 속으로 아이...x발 하고 샤우팅 날리시는게..현명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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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각자의 생활이 있다가 합치니 서로가 불편하실 것 같네요.

    그래도 결혼을 했으면 서로가 상대방을 위해서 일을 하셔야 합니다.

    쓰레기나 빈박스는 서로 보는 사람이 해야지 이거는 누가하고 저거는 누가하고 그러면 나중에 책임 전가와 다툼의 원인이 됩니다.

    결혼은 서로를 아끼고 양보해주지 않으면 싸움의 연속입니다.

    함께 사는 공간이니까요.

    서로 양보하고 희생하면 집은 천국이 됩니다.

    천국에서 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