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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영롱한용사

일반적으로영롱한용사

26.01.01

저희가족도제남편엄청싫어하는뎨요 싫은사람은꼴보기싫구짜증나는건맞는건데요 이건어쩔수도없는거겟져??

저희가족이왠만하면 다잘해주고하는데요남편은좀 인정도만은건아니구눈치도업더라구요제가남편의안좋은걸 느낀건 저희가족은 말이라도맛잇는것도사주고다해주는데두저희남편은 말한마디라도미안감이들텐데요그냥사주면 잘먹엇습니다이러구요 말한마디라도 담에돈대면커피라도살께요이말이라도하면 서로좋잔아요??그렇게다해주는데 돈도마니쓰구요 만나면말한마디도잘안하구요 본인집만가는거좋아하구저희집가면 눈치만보구요 그러구요애랑같이놀러가서밥먹으면 애도챙기고해야하는데요그런것도업어요..이렇게하면모해주고싶어도안햬주고 미움받고그러는게맞아요남편부모님들만 귀한건아니고도한거잔아요??남편은본인엄마아빠가편한거져..그래도 저희가족도 다챙기고해주는데 남편도좀그러는건 옳진안은거져집에서도티비핸드폰만보구신경쓰구 떠들구요 휴ㅜ한심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달래아빠입니다

    달래아빠입니다

    26.01.01

    남편 남에편?

    서로 다른 삶을 살다가 한가정이 되다보니 참으로 힘든게 많으실거예요

    어찌보면 남편이 나쁜사람은 아닌것 같은데 살아온 방식이 조금 배려심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이건 딱히 고치기는 힘듭니다

    다만 나이가 조금씩 먹다보면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변화는 있을겁니다

    눈치갖없으면 코치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사실 눈치 없는 사람은 코치도 없습니다

    딱히 방법은 없지만 어쩌겠어요

    천성이 그러려니 하고 살아가는수 밖에 ㅡㅠ

    다만 눈치보지 말고 처가집도 본가처럼 눈치보지말고 편하게 생활할수 있게 미리 아내분이 오늘 밥은 당신이 쏴 그러면서 카드나 돈을 주는겁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조금힉 기가 살거예요

    그리고 본가만 챙기는거는 따끔하게 대화하세요 당신이 그러면 나도 우리집만 챙긴다고

    지속적으로 교육하다보면 서서히 변할겁니다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듣고 보니 많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이 누군가를 싫어하면 그 존재 자체가 거슬리고 작은 행동에도 짜증이 날 수 있습니다. 그건 자연스러운 감정 반응이라 억지로 없애기는 쉽지 않죠. 다만 어쩔 수 없다로만 두기보다는 그 감정을 어떻게 다루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거리두기 시선 바꾸기 내 감정 관리하기 싫은 사람을 싫어하는 건 당연한 감정입니다. 다만 그 감정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가 덜 힘들게 지낼 방법을 찾는 게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