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에서 모르는 사람과 함께 타면 왜이리 불편하고 어색할까요?

아파트 생활을 해서 엘리베이터를 매일 이용합니다.

문제는 몇번 얼굴만 마주친 잘 모르는 같은 동에 사는 사람과 함께 탈 때죠.

잠깐의 시간이지만 너무 어색하고 불편합니다.

정말 지옥같은 시간이 아닐수 없어요.

그래서 일부러 계단을 이용하기도 하고 사람없을때만 골라 타려고 하는데

그래도 어쩔수 없이 마주칠때가 있더군요.

제가 과하게 예민한 걸까요?

엘리베이터에서 모르는 사람과 함께 타면 불편하고 어색한게 정상인가요?

또 어차피 엘리베이터를 이용한다면 이런 기분을 좀 고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엘리베이터 같은 좁고 밀폐된 공간에서 모르는 사람을 만나고 어색하고 사실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일부로 계단을 이용하는 것은 상당히 미련한 행동이고 언젠가는 글쓴이님께서 극복해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사람이 있어서 굳이 쳐다보지 마시고 딴짓을 하시면 됩니다. 보통 핸드폰 보는 분들이 많고 아니면 허공을 보시면 됩니다

    어차피1분도 같이 안 탑니다. 그 순간을 잘 극복해주세요

  • 엘리베이터를 탑승했을때 사람사람과 함께 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경우 어색하고 불편하다면 휴대폰을 보면서 올라가든 내러간다면

    불편한 마음이 안들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엘리베이터에서 모르는 사람과 함께 타면 왜이리 불편하고 어색한지 궁금하시나보네요

    아무래도 요즘 사람들은 개인주의가 강하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을 보면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