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기금 디딤돌 대출 신청 후, 하루나 이틀후에 회사 퇴사하면 어떻게 되나요?
주택도시기금 디딤돌 대출 받을시.. 회사에 재직중일때 해당 은행에 필수 서류를 내고 난 후
1~2일 후에 퇴사를 할거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심사중에 퇴사를 하는 것 같은데.. 이때 해당
은행에서 퇴사했던 회사에 전화해서 재직중이냐고 전화가 갈까요..? 안갈 확률도 있나요...?
퇴사후에 5~7개월은 실업급여를 받을 것 같은데요. 이것은 심사에 좋은쪽으로 될수 있나요..?
아니면 퇴사 후에 재취업한 증명한다면 심사에 좋은쪽으로 갈까요...?
위의 상황에서 심사 통과할 좋은방법좀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주택도시기금 디딤돌 대출 신청 후 퇴사하는 경우, 상황에 따라 다르게 처리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출 심사 과정 중에 재직 증명을 요구할 수 있으며, 해당 은행이 퇴사한 회사에 확인 전화를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퇴사 후 5~7개월 동안 실업급여를 받는 것은 심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재취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대출 신청 후 가능한 한 빨리 재취업을 시도하고, 새로운 고용주로부터 재직 증명서를 받아 제출하는 것입니다. 또한, 대출 심사 시 고용 상태가 안정적임을 보여주는 것이 도움이 되므로 퇴사 전후에 충분한 서류 준비가 필요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대출 신청후에
회사로 연락을 가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조건 등의 변화가 있기에 해당 하는 경우를 한번
익명으로 상담은 받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