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는 게 권태로우면 뭘 하는 게 좋을까요?

숨을 쉬니까 밥도 먹고 일도 하고

어디도 가는데.

계속 이렇게 앞으로도 쭉 살 생각을 하니

아득해지네요

생각 없이 그냥 지금 하는 일에 집중하라고 하던데, 그게 맞는다는 것도 알지만 때때로 남은 삶도 이렇다는 게 뭐라 형언할 수 없이 지겨워요

이럴 때는 뭘 하는 게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권태감이 올 때는 삶이 망가져서라기보다, 오히려 너무 익숙해져서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매일 비슷한 일상을 반복하다 보면 특별히 힘든 일이 없어도 "앞으로도 계속 이럴 텐데..." 하는 생각이 들 수 있고요.

    그럴 때는 인생의 답을 찾으려고 하기보다, 생활에 작은 변화를 주는 게 의외로 도움이 됩니다.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거나, 안 가본 동네를 걸어보거나, 책 한 권을 읽거나, 운동을 배우는 것처럼 사소한 변화도 괜찮아요. 사람은 새로운 자극이 있을 때 삶을 다르게 느끼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리고 "남은 인생이 전부 지겹게 느껴진다"는 생각은 지금 기분이 미래 전체에 덧씌워진 경우도 많습니다. 실제로는 몇 달 뒤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새로운 목표가 생기거나, 예상 못 한 일이 생기면서 생각이 달라지기도 해요.

    그래서 지금은 삶 전체를 판단하기보다, 앞으로 1주일이나 한 달 안에 해볼 만한 새로운 경험 하나를 만드는 게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의외로 권태는 거창한 깨달음보다 작은 변화에서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채택된 답변
  • 단순일회성 활동은 스트레스를 일시 해소하는데 도움이될순있지만 근본적으로 열심히돈을버는 이유는 무엇인지, 인생의 목표와 목적은 무엇인지가 명확하지않으면 그런 고민이나 번아웃이 쉽게오는것같아요

    쉬는날이나 자기전에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목표와 목적을 설정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예를들면 결혼을해서 아이를 몇을두고 살기

    취미(규칙적으로 운동이나 자기개발적인, 일을하고나서 그시간이 기다려지는것들을 한번 찾아보는것이 좋을것같아요!

  • 삶은 원래 권태로워요.

    그럴 땐 새로운 지식을 쌓거나 취미를 가지세요.

    책이라도 읽으면 새로운 방법으로 살아가는 느낌이 들 걸요?

    인문학, 종교 상관없이요.

    저는 기독교 집안에서 부처의 말을 읽고 다시 태어났어요.ㅋㅋㅋ

  • 여행이요!!! 

    저도 사는게 권태롭다고 생각할때가있는데 이럴때 여행하면 좋더라구요

    특히 해외요! 여기사람들은 이렇게 사는구나 보기도하고

    이래서 여행을 많이 다니라는거구나 하고 생각하기더 하구요 ㅎㅎ 여행 추천드려요!

    해외여행 힘드시다면 국내여행이라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