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이안좋은 친구랑 같은 대학교.. 여러분이라면 어떻개 하실 건가요…?

제가 고1때 심적으로 힘들때 아는 친구가 너무 부러운 나머지 인스타 하이라이트 강아지 사진을 도용했는데요.. 하필이면 같은 대학이에요 그리고 둘다 학생회를 하는데 서로 다른 학생회이고요 근데 학생회여서 일년에6ㅁ번에서8번 만나야할 거 같은데ㅠㅠㅠㅠㅠ 피해자님들 입장이라면 어떡하실거에요..? 지금은 많이 반성중이기도 하고 사과도 했습니다.. 약2년전일이구요.. ㅠㅠ전 그 친구 얼굴을 알아서 학교에서 지나가다 많이 마주쳤는데 그 친구는 절 모르는 거 같더라고요..ㅠㅠ 제가 보면 아예 안 보더라구요…? ㅠ 학생회에서는 밀접해서 만나서 걱정이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문 글을 보면, 그 친구분은 질문자 님이 그 사진을 도용한 사실 자체를 모르는 거 같은데,

    그냥 묻어두고 거리를 두면서 지내세요..

  • 대학.. 아무리 학생회라 해도

    단과대가 같지 않은 이상 절대 친해지지도 않습니다..

    대화가 아예 없진 않다지만, 그마저도 끼리끼리 합니다

    솔직히 저희집 고슴도치가 부러워서 친구가 자기 애완동물인 척 질투심으로 올린다 해도, 화가 많이 날 것 같진 않습니다.

    그냥 어이가 없겠지.. 사과해주면 더욱 그냥 넘어가질 것 같구요

  • 어차피 대학교에서 안볼 사이들은 안봅니다. 그리고 과가 다르면 거의 만날일도 없습니다. 그리고 학생회라면 그냥 다른거 듣는것도 추천합니다..

  • 친구분도 일부러 아는척 안 하는 것 같아요. 그럼 작성자분도 똑같이 모르는 척하고 다니시는게 제일 편할 것 같습니다. 폭력이나 상해를 입힌 정도가 아니고 이미 사과하고 상대는 받아주고 끝난 일이라면 크게 신경 안 써도 될 것 같아요.

  • 저도 고딩때 같은반 친구와 싸웠었는데요 그 상태로 같은 과 같은 반으로 대학교에 가게 되었어요 같이 다니진 않았지만 어차피 계속 마주칠거 그냥 인사하는 정도로만 지내자 라고 하고 서로 의식 안하고 지냈거든요 

    지금 님 상황 보면 그 친구분은 님 못알아보신다고 했잖아요 그러니까 그냥 신경 쓸 필요 없을 거 같아요 2년전 일이기도 하구요 그사람이 알아봤으면 그때 서로 잘 얘기해서 풀면 되는 거니깐요 걱정하 필요는 없다고 봐요

  • 그런 일을 했는데 모를까 싶단 생각은 들어요. 저는 일부러 그 친구분이 모르는 척하고 피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으로서는 어쩔 수 없이 최대한 피하시고 그분이 먼저 말하진 않는 이상 질문자님도 굳이 말하거나 다가가지 않으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