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한 가운데, 축구 통계 전문 매체(옵타 등)의 슈퍼컴퓨터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객관적인 우승 후보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 1위는 스페인입니다.
유로 대회 우승 이후 세대교체에 완벽히 성공하며 약 16%의 가장 높은 우승 확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위는 킬리안 음바페가 이끄는 프랑스(약 12.6%),
3위는 토마스 투힐 감독 체제의 잉글랜드(약 11.3%),
4위는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약 10.3%) 순으로 강력한 '빅 4'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 뒤를 포르투갈, 브라질, 독일 등이 추격하는 모양새입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우 객관적인 지표상 우승 확률은 0.4%로 전체 26위권이지만, 32강 토너먼트 진출 확률은 70%가 넘을 정도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조별리그 통과의 가장 큰 분수령이었던 첫 경기 체코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예측치보다 훨씬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만큼, 기세를 이어간다면 기대 이상의 좋은 성적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