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친이 숙식노가다를 가서 일요일만 볼 수 있어요

사업하겠다고 재수포기하고
일당 18만원 주는 숙식노가다를 가겠다는데요
원래 저희 동네 인력에서 가는 노가다는 일당 13~14만원이에요
숙식노가다 하는 곳이 편도 3시간 걸리는 곳에 있어요
일요일이 유일하게 쉬는 날인데 저본다고 매주 올 것 같지도 않고요
총 6개월 있는데 6개월 내내 찾아올 그런 사람도 아니에요
제가 내 생각은 안 하냐면서 싫다 라고 했는데
남친이 그냥 자기를 응원해줄 순 없냐면서 우울해했어요
근데 저는 마냥 응원해줄 수가 없어요
군대나 직장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상황도 아니고
자기가 꿈때문에 저랑 떨어지는 걸 선택한 건데....
제가 ‘일단 나는 싫어 내 생각은 아예 안 하는 거지?’ 하니까
그냥 갈 마음 사라졌다고 안 간다네요
저는 진짜 이해가 안 돼요
이해 시켜주실 분이나 제가 이거에 화내면 안 되는 이유라던가 있나요
제가 틀린 걸까요.. 왜 이러는 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선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상대방에게 자신의 의견과 감정을 전달하지 않으면 그들은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일로 인해 서운했던 점들을 이야기하면서 서로 소통하며 해결책을 찾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남자친구분께서 사업을 위해 노가다를 가겠다는 결정에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고려되었을 것입니다.

    예컨대, 경제적인 문제부터 가족들과의 상의 등 다양한 요소들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복잡한 사정을 감안하여 조금 더 넓은 시각으로 상황을 바라볼 필요성 또한 존재합니다.

    마지막으로, 어떤 선택이든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며, 우리 모두 완벽한 대안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현재 주어진 상황 속에서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니 남친이랑 대화를 많이 하시면서 해결해보려고 노력해보시기를 바랍니다.

  • 남자친구분께서 숙식 노가다를 할 정도라고 하면 굉장히 의지력이 강하고 참을성이 강한 사람으로 보이는데 질문자님께서 조금만 양보를 하시고 보는 시간을 조금 줄이거나 혹은 지문자님께서 숙식 노가다를 하는 장소로 한번 찾아가서 알려줘. 지문자님 내 남자친구분을 응원해주시는 건 어떨까요

  • 질문자님 남자 친구가 자기의 꿈을 실현 시키기 위해서 숙식 노동 일을 한다면 의지력이 상당히

    강한 사람으로 생각이 드네요 남친이 노동 일을 하기 때문에 일요일날쉬어야 하는데 왕복 6시간을 소비하는것은 무리 인듯 하니 질문자님 께서 남친 있는곳으로 찾아 가는 방법은 어떨까요?

  • 서운하신것은 맞지만 질문자님 남자친구는 더 잘되기위해 꿈을 실현시키는과정입니다.

    여자친구가 있으므로 그꿈의 방해가된다면 그건 만남이 오래 지속되기 힘들겠죠

    믿어주세요 응원해주세요 본인은 마냥 좋아서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