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친이 숙식노가다를 가서 일요일만 볼 수 있어요
사업하겠다고 재수포기하고
일당 18만원 주는 숙식노가다를 가겠다는데요
원래 저희 동네 인력에서 가는 노가다는 일당 13~14만원이에요
숙식노가다 하는 곳이 편도 3시간 걸리는 곳에 있어요
일요일이 유일하게 쉬는 날인데 저본다고 매주 올 것 같지도 않고요
총 6개월 있는데 6개월 내내 찾아올 그런 사람도 아니에요
제가 내 생각은 안 하냐면서 싫다 라고 했는데
남친이 그냥 자기를 응원해줄 순 없냐면서 우울해했어요
근데 저는 마냥 응원해줄 수가 없어요
군대나 직장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상황도 아니고
자기가 꿈때문에 저랑 떨어지는 걸 선택한 건데....
제가 ‘일단 나는 싫어 내 생각은 아예 안 하는 거지?’ 하니까
그냥 갈 마음 사라졌다고 안 간다네요
저는 진짜 이해가 안 돼요
이해 시켜주실 분이나 제가 이거에 화내면 안 되는 이유라던가 있나요
제가 틀린 걸까요.. 왜 이러는 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