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허리도수치료와 질염치료 이력으로 유병자로 실손가입 가능한데,하지정맥 치료를 앞두고 개인실비를 유병자라도 가입할까요? 단, 웬만한 보장 다되는 회사단체보험이 있어요

제목에 적은 예전 병으로 지금도 유병자로 실손가입 가능한데,하지정맥 치료 가능성이 큰 검사를 앞두고 미리 개인실비를 유병자라도 가입해 두는게 맞을까요? 보장넓은 단체보험이 있지만 지금도 유병자 취급인데 하지정맥까지 검사나 치료받고 나면 영영 개인 실손 가입 거절당할까 고민입니다. 지금 40대 중반인데 회사를 언젠가는 그만둘테니 단체보험만 믿고있다 나이들어 실손이 없을까봐요. 근데 막상들려니 주변에서 찬반이 많아서...굳이 5세대 실손을 유병자로 가입할 필요가 있냐면서.. 단체로 하지치료 다~ 받고, 한참 뒤에 실손 도전하라는 조언과 아니다 그러면 실손비 올라가거나 거절당할수 있는데 지금 유병자라도 가입하라는 조언이 엇갈립니다. 전 어쩌면 될까요? ㅠ 도와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철수 보험전문가입니다.

    수술 후 5년이 지나면 가입거부도 낮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회사 퇴직 때 전환가입이 가능한지 회사를 통해 해당보험사에 문의

    가입시 5년간 큰 질병 및 중상해이 유무에 대해 가입가능해집니다

    큰질병이 아니라면 할증기준이 심하게 넘어가 가입거절이 되지 않습니다

    장년에게는 50~60세 이후(보험사상이) 노후실손이라는게 있습니다

    실손가입한다하여도 쓸모가 없어 납입중지하게 될텐데요…해당보험사에 직접 문의해야 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하지정맥 검사를 받으시기 '전'에 무조건 '일반 실손보험'에 부담보 조건으로 지금 당장 가입해 두시는 것이 맞습니다. 비싼 유병자 실손이 아닙니다. 약값까지 다 나오는 일반 실손으로 미리 가입해 둔 뒤 '중지 제도'를 활용하셔야, 퇴사 후 만 60세가 넘어서도 평생 완벽한 의료비 방어막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일반 실손 부담보 가입 조건: 4년 전 허리 도수치료와 질염 치료 이력은 유병자 실손으로 갈 사안이 아닙니다. 해당 부위(요추 및 척추체, 생식기 등)에 일정 기간 보상을 제외하는 '부담보' 조건을 걸면 약값(처방조제비)까지 100% 다 보장되는 일반 실손보험으로 정상 가입이 가능합니다.

    단체전환 제도 '5년 200만 원'의 함정

    국가가 만든 단체-개인실손 전환 제도는 "직전 5년간 청구액이 총 200만 원 이하"여야 무심사로 통과시켜 줍니다. 하지만 하지정맥류는 검사와 수술, 사후 관리까지만 해도 수백만 원이 훌쩍 넘어갑니다. 단체보험으로 치료받고 청구하는 순간 200만 원 기준이 깨져서 퇴직할 때 무심사 전환권을 박탈당하고, 은퇴 후 실손보험이 아예 없는 '의료비 난민'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정리하면

    하지정맥 검사를 받기 전에 일반 실손을 신청하여 허리/질염 부담보를 묻고 가입을 완료하십시오. 일단 가입 승인을 받아두는 것 자체가 핵심입니다. 가입 후 딱 1년만 유지하신 뒤, 보험사에 "직장 단체실손이 있으니 새로 가입한 개인 실손을 잠시 중지해 달라"고 신청하십시오. 매월 내던 보험료가 '0원'이 되므로 돈이 전혀 낭비되지 않습니다.

    회사 단체보험으로 하지정맥류 수술과 치료를 마음껏 받으십시오. 향후 10년 뒤든 15년 뒤든 회사를 그만두는 날, 보험사에 "퇴사했으니 중지했던 개인 실손을 다시 재개 요청하면 됩니다. 이때는 나이가 60세가 넘었든, 그동안 하지정맥으로 수천만 원을 청구했든 상관없이 40대 중반에 미리 확보해 둔 '약값 나오는 일반 실손'이 아무런 심사 없이 부활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하지정맥 진단 및 수술 권유를 언제 받으신걸까요? 이부분이 핵심이 될 듯 합니다

    만약 이미 병원에서 하지정맥 진단을 받았고 수술 권유를 받았는 상황이면 최소 3개월은 지나야지만 다시 유병자실손을 가입이 가능합니다

    하지정맥이 정말 심하신걸까요?

    하지정맥으로 인해서 단순히 조금 보기가 안 좋은건지 하지정맥으로 인해서 문제가 발생을 한 상황인건지도 중요할 듯 합니다

    단순히 하지정맥이 조금 있는 정도면 충분히 종아리를 풀어주는 운동만으로도 충분히 개선이 됩니다.

    집에 와서 종아리를 풀어주거나 심장보다 높게 하여 혈류가 다리쪽으로 모이지 않게 하는것도 좋습니다

    위와 같은 상황의 이상이면 수술을 해야되는 상황인데...어떤상황이신지...

    그리고 유병자 실손은 5세대로 이렇게 구분하지 않습니다. 유병자 실손은 완전 별개의 상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혹시나 몇년뒤에 퇴사를 염두해두고 있다면 그래도 유병자 실손을 가지고 있고 건강관리를 잘 한 다음 몇년 지나서 혹시나 된다면 건강체 실손 심사를 한번 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저는 그래도 유병자실손을 가입해두고 단체실손이 있으니 정지해둔 다음 퇴사 이후를 대비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 지금 유병자 실손을 가입해 두시고 하자정맥 검사와 치료는 실손이 어느 정도 보장되는지 확인 하시고 신중하게 진행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한 전략이라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