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존 배터리는 액체 전해질을 사용해서 이온이 잘 움직여 성능은 좋았습니다. 그러나 액체이다보니 누액이 발생하거나 발화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단점이 있었어요.
고분자 전해질은 젤처럼 말랑한 재료를 사용해서 안전성 측면을 높였으나, 낮은 온도에서는 다소 성능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어요. 그리고 최근 전고체 전지로 주목받고 있는 고체 전해질은 액체 누액 위험이 거의 없고, 이론적으로도 더 높은 용량과 안전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론적인 부분인 것이고 아직은 이온이 이동하는 속도와 제조 비용, 수명 등 문제들을 해결해야 상용화가 가능하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