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 픽업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화 한마디도 안합니다. 제가 몇가지 물어보면..
‘응’, ‘아니’ 이 두 단어만 들려옵니다.
다른 집을 보면.. 아들이 아빠에게 찰갑게 다가가 주덴데....
지금이라도 달라지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