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군대 계급별 연가 사용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병사입니다.

연가 28개 중 계급별로 10 + 8 + 10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2026년 6월에 7월 20일로 휴가 계획해 둔 바 있으나(연가 소진 목적), 휴가 나가기 7일 전에 컷을 당했습니다(교육으로 인한 휴가 조정하라는... 그런데 교육이 그 주 월화수, 담주 월까지인데 어케 조정하라는 건지...).

이러한 이유로 상병 진급 후 최대한 빨리 쓰는 쪽으로 하면 안 되겠느냐고 했는데 상급부대에서는 빨리 안 쓴 너의 잘못이다. 제때제때 썼어야 한다. 라고 하는데...

휴가를 1달 전부터 계획해 뒀고 발급까지 받아 왔는데 갑자기 1주 전 교육으로 컷 당하고 그 교육이 한 주치만 차지하면 양보라도 하겠는데 두 주치나 차지해 놓고 쓸 기간도 없는데(5일 남음), 그렇게 나오니까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휴가 계급별 사용 여부 검열은 보통 언제 하나요? 그리고 걸리면 어떤 불이익이 있나요?

위와 같은 갑작스러운 교육 일정으로 부득이 연기해서 최대한 빨리 사용함으로 참작 불가한가요?

휴가를 1박 2일, 2박 3일로 나가기에는 시간도 짧은데 2배로 들고 비용도 2배로 듭니다(후급 불가).

5일을 오버해서 쓰는 거랑, 1일을 오버해서 쓰는 거랑 차이도 클까요?

계급별 연가 제한 목적이 말년에 몰아서 쓰는 걸 방지하겠다는 취지는 알겠는데 이렇게 칼같이 하면 교육 일정이 갑자기 껴버리면 안 그래도 밖에서 알바하는 것보다 월급도 적은데 24시간 끼어서 살아야 하는 곳에서 휴가권까지 눈치껏 사용해야 하니까 사람 취급도 못 받는 것 같아서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갑작스러운 교육 등으로 1달 전부터 발급받은 게 컷 당한 거면 8월 초에 쓰겠다는데 이건 말년에 몰아 쓰는 것도 아닌데 참작해 줘야 하지 않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마음고생이 너무 심하겠어요

    한 달 전부터 계흭한 휴가를 일주일 전에 자르다니 정말 화가 날 만해요

    계급별 연가 검열은 보통 분기별이나 반기별로 상급부대에서 서류 확인하는데

    걸리면 본인보다는 부대 간부들이 경고를 받아서 더 예민하게 구는 경우가 많아요

    갑작스러운 부대 교육 때문이라는 확실한 명분이 있으니

    증빙 자료(계흭서, 통보 내용)를 잘 챙겨두세요

    5일 오버나 1일 오버나 규정 위반은 같지만 사유가 참작되면 8월 초 조기 소진 조건으로

    승인해 주는 지휘관도 많으니 주임 원사님께 면담을 신청해 꼭 사정을 설명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