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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살모사295
한결같은살모사29520.07.27

바나나껍질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날파리가 안생기게 하고싶어요...

쓰레기통에 버리기엔 아직 쓰레기가 꽉 안찼고요

여름이라 너무 날파리가 걱정되네요

바나나는 먹고싶은데

껍질 처리가 참 난감하네요

깔끔하고 위생적인 처리법을 알고계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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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바나나 껍질은 냄새가 유독 심해서

    벌레들이 쉽게 꼬입니다.

    먹고나서 버리실때 그냥 버리지마시고 귀찮으셔도

    일반 봉지에 한번 더 넣어서 버리시는걸 추천드리구요

    아니면 드신 바나나껍질은 통에넣고 냉동실에 넣어

    꽁꽁 얼리신 후에 쓰레기버리는날 같이 넣어 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최선의 방법은 냄새를 새어나가지 않게하는 수밖에없습니다

    또한 바나나를 변색없이 오래 드시려면

    밀폐된곳에 넣어 보관하시거나

    바나나 꼭지 부분을 호일로 감싸두시면 변색이 늦춰질 수있습니다


  • 바나나 껍질은 음식쓰레기 입니다. 아니면 음식물처리기를 구 매해서 설치하시면 냄새걱정이 없겠지요 하지만 비싸고 단순 바나나때문이면 아깝죠. 쓰레기통에 버리시면서 냄새나 날파리를 안꼬이게 할려면 지퍼팩 같은거에 담아서 공기차단하시면 냄새 날파리 걱정은 피하실스 있을거에요 아니면 향균 비닐봉지 있는데 냄새는 피하실수 있습니다


  • 저같은 경우에는 냉동실에 검은 비닐 봉투 하나 마련해 놔서, 여름에 특히 과일 먹고 싶을 때

    껍질이나 씨앗을 따로 모아 둔 후, 쓰레기 버리러 갈때 합쳐서 버리곤 하네요.

    근데 수박같은거 사와서 먹는 날이면 차라리 오늘 쓰레기 버리는 날이다~ 생각하고

    수박껍질 썰자마자 다 모아서 쓰레기를 처리하고 온답니다.


  • 바나나껍질은 그냥 버리고 하루만 지나도

    초파리등 벌레가 꼬입니다.

    음식물이 어느정도 차지않으면

    껍질을 좀 놔둬야할때도 있습니다.

    그럴경우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지마시고

    밀봉용기에 바나나껍질은 넣은다음

    냉동실에 얼렸다가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날 그때 꺼내서 버리시면됩니다.

    이런방법을 쓰시면 벌레가 안생깁니다.


  • 저 같은 경우는 그냥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쓰레기가 차면 같이 버려요

    처음엔 그냥 쓰레기 통에 버렸는데 질문자님과 같은 상황이 되버려서 온집안에

    초파리가 날아다니더라구요

    번식력도 장난아니여서 하루이틀만에 사방에 초파리더라고요

    한참을 골머리를 썩다 방법을 찾은거에요 ㅎㅎ

    과일껍질은 전부 냉동실에 넣었다가 버리는게 답인거 같아요


  •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음식물 쓰레기 버릴 때 같이 버리면 됩니다.

    냄새도 안나고 벌레도 안꼬입니다.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음식물 쓰레기 버릴 때 같이 버리면 됩니다.

    냄새도 안나고 벌레도 안꼬입니다.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음식물 쓰레기 버릴 때 같이 버리면 됩니다.

    냄새도 안나고 벌레도 안꼬입니다.


  • 현실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은 음식물 건조기를 들여 건조시키는 방법이 있지만 비용이나 설치 위치 때문에 불가하다면 비닐 봉투에 잘 쌓아서 냉동실에 냉동하는 방법입니다.

    일종의 음식물 쓰레기를 냉동실에 넣는게 처음에는 찝집하지만 하다보면 어느정도 적응이 되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그냥 비닐 봉투에 묶어 둬도 내부에서 날파리가 나오고 그냥 말려 두어도 날파리 대신 권련 벌레 등이 생길 수 있어 가장 현실적이고 저비용이 들어가는는 것은 냉동, 조금 비용을 감수하면 건조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