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가 이렇게 변했는데 먹어도 괜찮을까요?

깐감자를 식초랑 물 해서 넣으면 보관이 길다길래 해봤는데 겉에 테두리처럼 색이있고 겉이 살짝 보라색같이 변했어요ㅜㅜ 먹어도 괜찮은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감자는 햇빛을 받으면 녹색으로 변하면서 솔라닌이라는 독성 물질이 생김니다. 갈변을 막기위해 식초물에 담가 놓은건 잘 하셨는데 빛이 들어갔나보네요. 윗쪽에 있는 녹색 부분으로 변색된 부분 잘도려내고 드시길 바랍니다.

  • 감자 같은 경우에는 원래 색상이라든지 그런 것들이 빨리빨리 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드시는게 좋은데 지금 사진상은 크게 문제 없어 보입니다 보통 저 정도까지는 저도 집에서 섭취를 합니다 조금 민감하시면 폐기하시겠지만 저는 먹습니다

  • 감자를 식초물에 담가 보관하면 갈변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되지만, 겉면이 보라색이나 회색빛으로 변하는 경우는 산화나 효소 반응 때문일 수 있어요. 이런 변색은 대부분 무해하며, 감자의 품질이나 맛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감자 껍질을 벗긴 후 공기나 금속과 접촉하면 색이 변할 수 있는데, 이는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다만, 감자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거나 끈적임, 곰팡이, 푸른빛, 무른 질감이 있다면 섭취를 피하는 게 안전합니다. 보라색 변색만 있고 냄새나 질감에 이상이 없다면, 껍질을 한 겹 더 벗기거나 익혀서 드셔도 괜찮을 가능성이 높아요. 일단 냄새를 맡아보세요 강아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