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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본인은 뵙지도, 얼굴도...

명절에 본인은 뵙지도, 얼굴도 모르는 고조, 증조 할아버지의 제사를 지내는 이유는 고조, 증조 할아버지가 계셨기에 지금의 할아버지, 아빠, 본인이 있는 것이기에 감사함을 담아 비록 얼굴도 모르고, 저의 존재도 모르시겠지만 제사를 지내는 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명절에 조상들에게 제사 지내는 상황이

    본인은 뵙지도, 얼굴도 모르는 고조, 증조 할아버지라

    조금은 불편하고 힘들다고 생각하시겠죠

    우리가 누구로 부터 태어 났습니까?

    다 돌아가신 조상님들입니다.

    돌아가신 조상님게 감사하고

    추모하는 마음으로 제사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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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렇다고 보여지네요.

    조상님께서는 근본이나 뿌리를 마음속에 새겨

    다른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는 멋진 사람이

    되라는 것으로 받아들이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 네, 전통적으로는 그런 의미가 큽니다.

    제사는 단순히 "돌아가신 분이 실제로 와서 음식을 드신다"는 의미보다는, 조상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의례로 여겨져 왔습니다. 특히 고조부모나 증조부모처럼 직접 만나본 적이 없는 분들의 제사를 지내는 이유도 "그분들이 있었기에 현재의 가족과 내가 존재하게 되었다"는 혈연적 가족적 연결을 기리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제사는 조상뿐 아니라 현재 살아 있는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가족의 역사와 뿌리를 되새기는 역할도 해왔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제사를 "조상에 대한 감사"로 생각하고, 어떤 분들은 "가족 공동체를 이어주는 전통"으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다만 현대에는 종교, 가치관, 생활방식에 따라 제사를 지내는 방식이 매우 다양합니다. 전통적인 제사를 그대로 이어가는 가정도 있고, 간단히 추모만 하거나 성묘로 대신하는 가정도 있습니다.

    그래서 질문하신 의미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직접 뵌 적은 없지만 나의 뿌리가 된 조상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제사를 지내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