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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꽃 이나 나무가 있으신가요?

여러분은 어떤 꽃이나 나무를 가장 좋아하시나요.

단순히 예뻐서 좋아해도 되고

추억이 담겨서 좋아해도 됩니다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제가 옛날 3층짜리 건물의 옥탑집에서 외할머니와 함께 거주할 때, 외할머니께서 꽃과 새를 엄청 좋아하셔서

    아침 일찍 참새들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 주시고, 집 마당에 외할머니께서 여러가지 작은 꽃화분들을 가져다 놓으셨는데요.

    여러가지 품종들로 가득해서 마치 제가 식물원에 와 있는 기분이 들 정도였습니다.

    채송화, 장미, 봉숭아, 나팔꽃, 진달래 또는 철쭉 등...

    여러가지 식물들이 있었는데요.

    그중에 아쉽게도 사진은 없지만 특히 하얀꽃이 피는 작은 화분에 심어진 꽃나무가 있었는데

    그 꽃나무에 가까이에 다가가서 냄새를 맡아보니까 꽃 향기가 아주 향긋했던 기억이 나서 매우 인상적이었고 지금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그런데 그 꽃이 무슨 꽃이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서 무척 아쉬워서 구글 AI 모드에 물어봐서 답변을 보니까

    어쩌면 치자였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치자를 구글 이미지 검색 결과로 나온 치자꽃 사진들을 보며 기억을 더듬어보니 역시 치자꽃이 맞았던 것 같아요.

    물론 고유의 향기가 나는 다른 꽃들이 많겠지만 아무래도 꽃의 모양과 색깔, 잎의 모양과 색깔을 보니까 거의 확신이 들었어요.

    치자꽃 특유의 향긋한 향기가 무척 좋았던 것 같아요.

    그토록 꽃과 새를 좋아하셨던 외할머니께서 수개월 전에 돌아가셔서 너무 그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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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무궁화가 좋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무궁화를 좋아해야한다고 봅니다. 아름다운 꽃이기도 하면서 상징성이 깊은 꽃이지 않습니까. 그리하여 무궁화 입니다.

  • 저는, 꽃 중에서 리시안셔스라는 꽃을 좋아해요!

    이 꽃 꽃말이 변치 않는 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

    되게 프릴같이 생겨서 더욱 아름다운 느낌이 강하구

    연인한테 선물하기에 되게 좋은 꽃이에요!

  • 저는 여름에 피는 꽃 능소화🌺를 가장 좋아합니다. 능소화는 가장 더운 7, 8월에 피는데요, 꽃이 다 떨어 지고도 서너번 다시 피어나는 강인한 생명력을 가졋다는점에서, 또한 이름자체가 '하늘을 업신여긴다'라는 뜻일만큼 날이 얼마나 덥든지 상관하지 않고 꽃을 아름답게 피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라서 좋아합니다🥰

  • 은방울꽃을 좋아합니다!

    은방울꽃의 꽃말이 '틀림 없이 행복해 진다' 인데,

    행복이란 왠만한 좋을 일에서 온다 생각하기에 그런 의미에서

    은방을꽃을 좋아합니다! :)

  • 저는 대나무를 좋아하는데요.

    다른 나무들과 뭔가 달라서 좋아요.

    안은 텅 비어 있고 마디마디가 있고, 수묵화로 그렸을 때도 정말 멋있는 게 대나무 같아요.

    그리고 곧게 쭉 뻗어 있는 게 멋있어요.

  • 꽃에서는 장미, 튤립, 벚꽃이 대표적으로 인기가 높다. 장미는 상징성이 강하고 품종 다양성이 압도적이라 선호도가 안정적으로 높고, 튤립은 색 변화와 단순한 형태 덕분에 깔끔한 미감을 좋아하는 쪽에서 많이 선택된다. 벚꽃은 개화 기간이 짧아서 희소성이 감정을 자극하는 편이고, 군집으로 피는 시각적 임팩트가 크다.

    나무 쪽에서는 소나무, 단풍나무, 은행나무가 자주 언급된다. 소나무는 사계절 내내 형태가 유지되는 점 때문에 안정감과 상징성이 강하고, 단풍나무는 계절 변화가 극적으로 드러나서 “변화의 미학”을 보여준다. 은행나무는 도시 환경 적응력이 높고 가을 색감이 매우 선명해서 도시 경관에서 존재감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