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10년만에 연락 온 친구! 어떻게 생각하나요?

10년만에 연락 온 친구!

그런데 막 얘기하다보니

모청을 주더군요~

결국 결혼식이었는데

며칠 안남은 상태여서

오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축의금을 보내라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옛날에 친하고

부모님끼리도 친한데

건너 들으면 좀 그럴거 같아서

연락하는거고

이럴땐 연락해서 쭉 연락하면

좋지 않겠냐?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축하해 하고

대강 끝냈습니다

이 친구랑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했는데 어쩌다 서로 연락을 10년이나 안했는지

    모르겠네요 멀어서 못오고 다른 친구들 축의금내고

    경조사 잘 챙기는 친구라면 참석해서 축하해주는것도

    좋을듯하네요 서로 연락을 안한것이니까요 친구들중에 본인은 연락을 한번도 안해놓고 넌 연락도 안하니하고 따지는 친구도 있어요 응 어쩌다 그렇게 됐네 하고 마는데요

    경조사 있을때 모임 몇달만 계속오다가 끝나면 그뒤로 안나오는 친구들도 더러 봤네요 그 친구가 괜찮은 친구였다면 이 기회에

    잘지내는것도 좋을듯요 아니다 싶음 굳이 갈 필요 없을듯요

  • 안녕하세요

    친했던 친구인데 어떤 이유로 다퉜는지 모르지만 10년 동안이나 소식 없다 결혼식 핑계로 연락이 왔는데 님이 반갑지 않으면 인연은 여기까지 라고 생각하시는 게 두 번 상처 안 받아요

    인연은 억지로 이어가는 게 아니더라고요.

    제가 경험자입니다

    감사합니다

  • 10년만에 연락왔는데 결혼식때문에 한거면 대놓고 오라고 하거나 축의금 내라고는 못하니까 안 말한 것 같고 축의금 때문에 연락한 것 같네요. 저는 굳이 축의금 내거나 결혼식 안 가고 연락도 더 이상 안 할 것 같아요.

  • 그냥 축하한다고 말해주고 결혼식장과 축의금은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10년만여 연락온 친구와 그 친구 결혼후에 연락하고 지낼지 않을것 같아요

  • 10년만에 연락온친구인데 굳이 연락하고 

    지낼 필요는 없을거같아요

    결혼하니까 축의금때문에 연락한걸수도 있어요

    부모님끼리 친하다고 친하게 지낼필요 없어요

  • 10년 만에 연락이 왔다면 여러 감정이 교차했을 것 같아요.

    이런 경우 그냥 하나의 해프닝으로 끝내고

    그냥 축하해주고 지나가면 될 것 같습니다.

  • 져도 비슷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져는 고니님과 같은 입장으로 축하한다 하고 말았습니다

    부모님끼리 아시고 그건별개로 10년만에 연락한다는거 자체가 .... 좀 아닌거같습니다

    잘하셨습니다

  • 이럴 때 연락해서 쭉 연락하면 좋지 않겠냐? 라고 하던데... 제 생각엔 앞으로 쭉 연락할 일은 없을 것 같네요 ㅎ

    쭉 연락하고 싶은 생각이었음 진작에 연락 했어야죠

    그리고 어차피 결혼하면 쭉 연락하던 친한 친구조차 연락하기 어려워지는데

    그런 친구하고 쭉 연락할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봐요

    저 같으면 그냥 축하한다고만 하고 축의금 X, 참석 X, 그 이후에 연락도 굳이 X

  • 너무 속 보이기는 하네요 본인 결혼하니 10년만에 연락해서 결혼식장 와서 축의금 내라는거 잖아요 그동안에 연락 안하다가 너무 속 보이는거 같고요 솔직히 앞으로 연락이나 하겠어요 결혼식 끝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연락 안할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저는 그냥 연락 안하던 그때 처럼 똑같이 연락 안하고 지낼거 같습니다 결혼식도 물론 안갈거 같고요 평소에 연락하고 지내야 친구지 10년만에 연락와서 모바일 청첩장 주는건 친구가 아니라 장사꾼이죠

  • 그 친구 사정 어떤지 결혼식 하객으로 올 사람이 너무 없어서 10년 만에 보낸건지 아니면 결혼식 청첩장 돌려야 하는데 우선 휴대폰 기록 해놓은 명단 중 이정도는 보내도 되겠다 싶어서 보냈는지 모르겠지만 축하해 하고 대강 끝내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는 이미 흘러갔고 이럴 때 연락해서 쭉 연락하면 좋지 않겠냐? 결혼식 끝나고 고맙다 문자라도 오면 그야말로 고맙고 그냥 쌩까는 확률도 높은데 앞으로 계속 연락한다? 연락 할 아무런 접점 없는데 그냥 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 10년 만에 연락이면 굳이요...? 축의금도 결혼식 가는것도 전 안할거같아요
    10년 만에 연락해서 무슨 모청인가요,,오히려 기분 나쁠거같아요

  • 십년만에 연락하는건 아쉬운게 있어 연락하는걸꺼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핑계를 대는것도 이해가 안가네요. 부모님과친하게 지냈으면 계속 연락을 했어야하는거 아닐까요.

  • 평소에 연락없다가 결혼식을 앞두고 연락하는것은 친구에 대한 예의는 아닌것 같네요 축하해주고 결혼식은 안가셔도 될것 같습니다.

  • 오랫만에 그러면 만나도

    어색할거구요 그리고 무슨일 있을때 연락하는 친구는

    그렇게 좋은뜻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저같으면

    그냥 축하해주고 끝낼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내추럴한꿀벌입니다.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제생각엔 그냥 가볍게 축하만 해주세요.

    굳이 깊게 관계를 이어갈 필요는 없어요~

    부담 갖지마시고 적당히 거리 두세요.

    감사합니다. 제 답변이 마음에 드셨다면 채택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 모청을 무슨 생각으로 보낸걸까요.

    그냥 축하한다고 말하고 끝내는게 낫지요

    3년에 한번도 그런 연락으로 오면 별로일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 세월입니다

    저는 아무리 친했던 친구라도

    그정도의 공백이 있으면 별로 보고싶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