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집와서도 일시키는 사장님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24살 취준생입니다
현재 쇼핑몰 직원으로 근무하는데
출근하면 포장업무를 주로하고
집오면 디자인업무를 해야하는데
포장을 6-7시간 서서 하고 퇴근하면 녹초상태인데
집와서 디자인하는게 이제는 너무 스트레스받고
디자인해서 가도 사장님께서는 너무 대충한거 아니냐고 하시고 수정도 엄청하고 디자인하는것도 쉽게 보시고 뭐 이런것도 못해요라는 식으로 얘기도 하시는데
이제는 사장님이 디자인 좀 해주세요 말만해도 너무 스트레스받고 짜증이 너무 나는데
그냥 그만두는게 맞을까요 여기 직원으로는 다니고 있지만 사실상 경력으로도 쓸수없는 물경력이라서
그냥 그만두고 취준할지 너무 고민됩니다
알바로 일하다가 디자인 작업하는 일때문에 직원이 되었는데
그냥 디자인 작업안하고 알바로 다시 일하고 싶다고 얘기할까도 했는데 사장님 성격상
제가 디자인작업 안하고 싶다고 해도 안시키실 분이 아니라서 그냥 그만둘까 싶기도 하네요
웹디자이너로 취직할려고 하는데 요즘 취직이 어려워서 참고 다닐려고 노력은 하는데
너무 스트레스도 받고 일이랑 취준을 병행하자니
취준은 그냥 손도 못대고 있습니다....ㅜㅜ
어떤 방안이 좋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ㅜㅜ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공을 택해 취준이시라면, 한가지에 집중하셔야 합니다.
현재의 하는 일에 전념을 하기도 어려운 것 같고, 걍력으로도 인정받기 어려운 것이라면,
귿이 생계용으로 억지 직장을 다니는 것 같습니다.
아직 24살이니까 제대로 된 직장을 찾아 열심히 취업준비를 하는게 낫지 않을까 쉽습니다.
디자인 일을 하는 경우 집이 아니라 회사에서 해서 추가 근무시간에 대해 급여 책정을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집에서 일을 하면 분명히 추가 근무에 대한 급여 반영이 안될 거 같습니다. 사장님에게 디자인 업무는 회사에서 하겠다고 하고 잔업수당을 달라고 해보시면 집에서 하라고 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대충 보고 대충 지시하는 업무를 집에서 할 필요성은 전혀 없습니다. 사장이 배려와 이해가 없이 너무 이기주의 성향으로 보이는 데 발전 가능성 아예 없고 경력 쳐주지 않으면 이직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출근해 근로시간을 다 마친후 퇴근을 했는데도 추가업무를 할당해 집에서도 계속해서 잔업아닌 잔업을 주는 회사라면 잘못된게 맞습니다.
급여에 반영도 안되는것도 뻔해보이고 말이죠.
저라면 좋은데 알아보면서 이직준비를 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가로운 오후입니다.
요즘 웹디자이너로 취업을 하는건 많이 어려운 상황이에요
일단 직장을 그만두지 마시고 일자리를 찾은 후에 그만두세요
사장에 태도가 완전히 정신나간 사람이네요
6-7시간을 서서 일을하고 퇴근후에 디자인까지 하라는건 미친거죠
회사에서 디자인을 시켜야지 왜 포장일을 시키고 디자인은 공짜로 하나요?
시간외 수당이라도 주고 시켜도 퇴근후에 하기 싫을거같네요;;
나이가 젊고 아직 창창하시니까
너무 심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드시고 경력에도 포함되지 않는 일을 하고계시다면 그만두시는것도 고려해볼필요가 있어요
대신 취업준비를 열심히하신다는 전제하에 입니다